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업체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을 개정해 300억 원 미만 공사의 낙찰하한율을 약 20년 만에 2%포인트 상향한 정책 기조와, 2천만 원 이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자재가격·인건비·장비임차료 상승 등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낙찰하한율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계약에서 예정가격 대비 계약금액의 비율로, 과도한 저가 수주를 방지하고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기 위한 최소 기준이다. 그동안 1인 수의계약은 지방계약 예규에 따라 약 90%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운영돼 왔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 현실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 내 시·군 평균 낙찰률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2천만 원 이하 계약은 기존 90%에서 93%로 ▲1천만 원 이하 소액계약은 90%에서 95%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 주관으로 청도군 화양초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고(LEGO)로 만드는 평화·통일 꿈나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통일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우리가 꿈꾸는 통일 한국’을 주제로 한 이해 중심의 설명과 함께 학생들은 평화로운 한반도의 모습을 레고 작품으로 표현하며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호석 협의회장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을 낯선 주제가 아닌 ‘내 삶의 이야기’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 활동인 레고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통일 교육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한해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포항을 녹색생태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에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구성된 시민참여기구로,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석암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총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웨이프로젝트 연말 결산 보고와 유공자 시상, 그린웨이 비전 2030 ‘정원속의 도시’ 등 향후 추진 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속의 도시’를 비전으로 ▲숲길과 물길이 이어지는 그린웨이 네트워크 구축 ▲도보 중심의 사람 중심 컴팩트 시티 구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회복력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포항의 미래 녹색도시 비전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대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급식위원 및 드림스타트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및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의안 1]‘2025년 겨울방학부터 2026년 여름방학 전까지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선정’안건에서는 총 223명의 아동을 급식 지원 대상자로 결정했다. 이어, [의안 2] 급식단가 및 지원방법 결정 안건에서는 아동 1인당 1식 급식단가를 1만 원으로 정했으며, [의안 3] 복지사각지대 아동 급식지원 결정 안건을 통해 기존 제도권 밖에 있어 급식 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의안 4]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현황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에서는 2025년 추진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에는 사례관리 강화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이번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16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정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기반조성팀장, 신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전략 기획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기업·대학 관계자,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2경산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글로벌 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42경산은 2023년 경산시(대구대학교 내)에 개소하여 경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글로벌 해커톤 참가 경험, 해외 창업 프로그램 사례, 취업 성과 등을 발표하며 교육 과정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생생하게 전했으며, 올해 성과공유회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42경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했다. 발표된 아이디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회적 활용 방안 △스마트 시티와 연계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피지컬 AI 융합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7일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인구교육으로 ‘비커밍 맘 3’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인구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공연 형식으로 정책과 행정 현장에서 인구 문제를 다루는 공무원들이 사회 변화와 개인의 삶을 연결해 보다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비커밍 맘 3’은 ‘둘에서 셋’이 되는 순간을 맞이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2030세대 부부가 결혼과 임신, 출산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일·가정 양립의 문제를 유쾌한 음악과 따뜻한 서사로 풀어낸 뮤지컬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이번 인구교육이 혼인 기피와 저출생 흐름이 확산되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한 도시 포항을 만들기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연말을 맞아 울진군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 포항시에서는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해 정책기획관, 대변인, 감사담당관, 총무새마을과 직원 및 울진군 출신 공무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울진군에서도 공무원 50명이 동참하며 양측이 각각 50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특히 양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상호 기부는 동해안을 따라 이웃한 포항시와 울진군이 생활권과 행정 전반에서 이어져 온 협력관계를 고향 사랑 기부로 실천해 더욱 뜻깊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 지역과 서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을 이어주는 가교가 돼 포항과 울진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상호기부에 앞서 ‘연말정산 대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과메기 증정 BIG 이벤트’를 울진군 공무원들에게 소개했다. 이 이벤트는 19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청도여성대학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청도여성대학원은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심화 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난 9월 9일 개강하여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주간 11회의 이론수업과 3회의 현장학습을 통해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여성 리더십의 이해와 자기성찰 ▲전략적 의사소통을 위한 역할 ▲기획력 향상과 실행력 강화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AI 활용 ▲리사이클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전! 나도 청도의 문화해설사’ 과정과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청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숲 치유·힐링 프로그램, 한방 웰니스 식생활 교육, 현장학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한 수강생은 “청도여성대학에 이어 여성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현판(DID) 보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현판(DID) 보급사업은 디지털 기반의 청소년활동 홍보 환경을 구축하고,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운영 기관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운영 실적과 기관 운영 역량,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보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디지털현판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행사 소식, 기관 이용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은 수련관의 주요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디지털현판 보급기관 선정은 수련관의 디지털 전환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스코 관계자를 비롯해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김구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안은영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 등 지역 주요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올해는 지역 내 무료급식소 21곳에 총 1,745박스의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으로, 겨울철 식재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무료급식소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포항제철소와 포스코1%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김치 지원이 추운 겨울을 앞둔 무료급식소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은 지역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포항제철소가 주도해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먹거리인 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