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민의 안전한 여가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파크골프장 5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농약잔류 검사 등 안전 관련 제도가 없어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건의로 추진하게 됐다. 시료 채취는 관할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가 운영하는 월성 파크골프장과 시군이 운영하는 다산 파크골프장, 구미 파크골프장, 석적 파크골프장, 지곡 파크골프장 5곳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했다. 검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다이아지논, 아족시스트로빈 등 총 27개 농약 성분에 대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 총 2차례에 걸쳐 검사를 진행했다. 잔류농약 항목 분석 결과, 모든 조사 대상 지점에서 ‘불검출’로 조사되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임을 확인했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경산시와 함께 1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2025년 자활 가족의 날』을 개최하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장을 격려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경산시 자활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의 현장 모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자활사업 참여자 2명 및 저소득층 자립‧자활에 기여한 자활센터 종사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한국AI융합교육연구소 이상현 강사를 초빙, “소통하는 말하기와 설득 스피치”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01년에 설치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 2개 자활기업을 통해 180여 명의 자활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자활 지원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2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정기현 前국립중앙의료원장이 민간 위원장을 맡고, 의료서비스 공급자·수요자 단체가 추천한 의료혁신 분야 각계 전문가 27명의 민간 위촉위원과 정부위원 3명(기재부·행안부·복지부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의료혁신위원회는 국민·의료계 모두가 공감·지지하는 의료개혁 추진체계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나가는 공론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의료 기술의 빠른 발전,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지역간 의료 격차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의료혁신위원회가 사회 전체의 지혜를 모아 공감대를 모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국민적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혁신위원회가 국민의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모으는 플랫폼이 되어 주길 바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1일 중소벤처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2025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민·관이 손잡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써온 민관 협력위원 16명이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산시 수난 인명구조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워크숍은 ㈜이에스디교육센터 박정민 대표의 ‘재난 안전 및 행동 요령 A to Z’특강과 져스트크리에이티브 송경성 대표의 ‘행복 UP 힐링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회복을 위한 힐링 시간을 함께 가졌다. 한 참석자는“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배우면서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경산시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채은주)는 1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여성 친화 기업 일촌 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디에이치파트너스 등 10개 협약기업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인력 적극 채용, ▲전문 인력 양성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일촌 협약 기업과 취업 연계 우수 기업 등 9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한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은주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인재 발굴과 사후관리 등을 강화하여 취업 연계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분산에너지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시민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조례 제정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근거로 지역 단위의 에너지 자립체계를 확립하고 분산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향후 ‘분산에너지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재심의를 앞두고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그린에너지 모델을 앞세워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시장 책무, 실시계획 수립 등 9개 조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실시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실시계획에 보급 목표, 수요·공급 분석, 무탄소 전력모델 구축, 주요 분산에너지원 확대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도 적극 대응해 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 소속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지난 9일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재원 정무특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상북도의원,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연합회 소속 19개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 동안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18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으며, 연중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규태 회장은 “올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연합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는 19개 팀, 9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경남 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1일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 홈페이지에 ‘정부통합인증 서비스(Any-ID)’를 연계했다. 정부통합인증(Any-ID)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로,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공공 웹사이트를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체계다.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인증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SSO(단일 로그인) 기능으로 과정이 크게 단축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더욱 간편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중요한 디지털 전환 성과”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에서 ‘포항 이차전지 염처리수 처리기술 개발 기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행하는 염처리수 처리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의 환경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TP 등 지역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염처리수 처리기술 대안을 검토해 용역의 최종안을 도출했다. 한편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처리수는 현재 기업 단독으로 처리되고 있지만, 국내외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보다 적정하고 지속 가능한 처리기술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환경성과를 갖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염처리수 발생 및 처리 현황 ▲국내외 제도 및 규제 분석 ▲처리기술 개발 현황 및 경제・환경성 평가 ▲국책과제 대응 로드맵 수립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경북 도내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공간정보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로,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간정보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닌, 지형의 형태·거리·속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는 핵심 데이터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해 도시계획, 자율주행, 재난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의 기반으로 활용되며, 디지털 전환의 필수 인프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포항시는 데이터 오류율, 개선계획 수립, 개선조치 이행률, 오류개선 노력도 등 4개 부문에서 총 16.5점을 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8.3점)과 경북 평균(8점)을 크게 웃돌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시가 공간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정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