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박물관은 오는 3월 29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정기 행사인『새벌난장』을 개최한다. ‘새벌난장’은 이서면 양원리의 옛 지명인 ‘새벌’에서 벌어지는 농악과 연희가 어우러진 놀이판이라는 뜻이다. 이 행사는 길놀이, 소고놀이,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의 퍼포먼스를 곁들인 신명 나는 농악 공연과 죽방울, 물총 등 전통 놀이 도구를 만드는 체험 교실이 함께 진행되어 흥겨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 나들이로 청도를 찾은 방문객들이 청도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우리 민속의 신명과 흥을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청도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새벌난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24일 12:00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국무위원 간담회에서는 외교·안보, 경제·통상, 사회 등 분야별 국정현안을 점검하고, 부동산·물가 등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더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그간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준 국무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우리 국민을 좀 더 편안하게,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전히 대한민국이 대내외적 위기에 처해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무위원들이 매순간 심기일전하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외교, 안보, 경제, 통상, 치안, 행정 등 국정의 모든 분야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국무위원과 전국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울릉한마음회관 여성센터 및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링지도자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터링”이란 전통놀이(비석치기, 구슬치기)와 현대스포츠(볼링, 컬링)을 융합하여 개발된 뉴스포츠로 게임 참여자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여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운동이다. 터링교육은 이론교육과 실기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마친 뒤 평가를 통해 터링지도자 자격이 발급되면 울릉군에 활동가로서 프로그램 강사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자격과정의 경우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먼저 울릉군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격 취득자의 경우 일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통해 터링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터링이라는 뉴스포츠는 어르신들 생활운동 뿐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실내에서 가능한 스포츠로 안전하면서 쉬운 접근성으로 지역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4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대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는 해병대의 요람으로 포항 지역 안보의 중심이자 시민들의 자부심이기도 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2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동영상 시청,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계획 보고, 기관별 홍보·협조 사항, 안보 사안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간식 위문품을 전달하며 해병대 훈련병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 관련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관별 산불 발생에 따른 대응계획을 공유하며,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강덕 시장은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포항 지역에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중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활밀착서비스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책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행정 서비스 개선 △복지·사회 지원 확대 △교육·문화 접근성 강화 △주거 환경 및 공공시설 정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섯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했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정책 개선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가 주관하는'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2단계)'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9년까지 5년간 총 140억원(국비 80, 지방비 30, 기타 30)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전담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해 △고부가가치 시기능보조기기 관련 산업의 기술정보 지원 △기업의 매출 및 수출 증대를 위한 제품 상용화 지원 △외부 기관 연계를 통한 해외 진출 인증지원 △해외 신(新)시장 개척을 위한 판로개척 지원 등을 지원한다. 앞서, 2020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된'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1단계)'을 통해 소재 기술지원 429건, 제품 기술지원 858건, 국산화 소재를 적용한 상용화 제품 개발 18건, 국내외 인허가 취득 29건, 특허 확보 9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기여 매출액 474억원, 직·간접 고용 402명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도 달성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2일 경남 산청 산불진화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진화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과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산림청을 중심으로 행전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현장 보고를 마친 뒤에는 산불진화대원을 격려하면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피해 주민 대피시설의 구호물품 등 지원현황을 점검한 자리에서는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주민의 요청사항에 빠르게 대처하도록 지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봄철 건조한 시기에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김병권 포항시 명예자문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김병권 명예자문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포항시의 해외 투자유치 및 정책 수립에 전략적 조언 등 지방외교의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김병권 명예자문대사는 시애틀총영사관 부총영사직과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등 다양한 외교관직을 역임했으며, 특히 중국 정법대학 법학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한 중국통 외교관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시는 이번 명예자문대사 위촉이 거시적인 국제 동향 분석은 물론 포항시 자매·우호 교류 도시와의 교류 방안 자문, 해외 기관·기업과의 소통, 공식 국제행사의 유치 및 지역 내 외국인 정책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국제 외교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 올린 경험과 전문성을 포항시에 아낌없이 전수해 주길 바란다”며 “지방외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제 사회 속에서의 포항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대응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 회의는 지난 22일 산불위기 경보단계가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청장, 국장, 29개 읍면동장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가용자원 파악과 각 역할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공유하며 주요 대비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시는 지난 22일 산불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전 직원 1/4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날 이 시장은 경남 산청군의 산불이 사흘간 이어지고 경북 의성군 산불 역시 강풍으로 확산되면서 산불진화헬기, 소방진화 인력과 장비가 대형 산불 발생지로 동원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해병1사단에 헬기 초동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과 생활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고, 대형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유관기관, 인근 지자체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1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15기 청도 온누리 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청도 온누리 대학은 수강생 정원 40명에서 8명을 초과해 48명이 수강등록을 하여 각북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총 14회 기간 동안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과 행복감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기해 신입생 대표는 “성실히 면학에 정진하여 앞으로 청도 온누리 대학생으로서 자부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을 통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중시하는 문화를 장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15기 청도 온누리 대학의 개강을 축하하며 “노년의 삶에 반짝이는 보석같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