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1일 기계면 일원에서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가스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는 상대적으로 안전 점검이 취약할 수 있는 기계면 고지2리와 지가2리를 캠페인 시작점으로 정하고, 가정 내 LPG 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가스 누출 감지기 및 중간밸브 안전장치 설치 독려 ▲외출 시 가스레인지 콕·중간밸브 잠금 확인 ▲가스기구 사용 전 충분한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필수 안전 수칙이 포함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가스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확대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기쁨의복지재단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포항시 내 소외계층 400세대를 대상으로 ‘기쁨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기쁨세트 나눔 행사’는 POSCO, 포스코 PHP 포항봉사단 등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1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복지관은 매년 설과 추석, 연 2회 식료품 선물세트를 마련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 복지국장을 비롯해 박진석 기쁨의복지재단 이사장,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이용동 포스코 PHP 포항봉사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포항빛과소금교회 등 지역 업체와 개인 후원자들도 뜻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석 기쁨의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신 복지국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이행평가 결과, 전체 7대 분야 83개 사업 중 5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사업 중 7개 사업은 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임기 후 완료 예정인 17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거나 법적 제약이 있는 나머지 7개 사업은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종합 진도율은 83%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청도반시 비상품 자원화센터 건립 ▲풍각면 복합체육시설 건립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 군은 완료된 사업들은 보완·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운영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기 후 완료 예정인 ▲산림치유힐링센터 건립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청도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마크 루터(Mark Rutte)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7월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 간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은 최근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가 더욱 긴밀히 연결된 상황에서,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NATO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우수한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NATO의 여러 회원국과 방산 협력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방산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작년 신설된 한-NATO 방산협의체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루터 사무총장도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NATO 방산 협력 강화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측은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또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웬만하면 국회에 이런 얘기 안 드리려고 했는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과거의 평상시와 좀 다르다"며 "국제사회의 불안정성이 매우 높고, 국가 간 경쟁이 질서까지 무너뜨릴 정도로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는 국내의 단합과 개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질서의 변화,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진화 속도가 우리의 예측을 훨씬 넘어서고 있어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바로 뒤처지는 엄중한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여야를 떠나 주권자 국민을 대리하는 공복으로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를 부탁한다. 대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현장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서은주 어르신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찾아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첫 행보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절기 작업 환경 속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발주청,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동절기 작업 환경을 고려한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자 임금 체불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한파에 따른 콘크리트 품질 관리 상태 ▲추락·전도 등 고위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주요 작업 구간 내 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의 랜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 동안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먼저 노숙인 쉼터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시설 생활인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식탁에서부터 느낄 수 있도록 쇠고기 구입 쿠폰을 전달하며 새해 건강과 자립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넸다. 이어서 시설 운영 현황과 동절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의 보금자리가 돼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방문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다솜빌리지’에서는 입소 가족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기 위해 정진하는 입소 부모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단연 ‘말(馬)’을 테마로 한 특별 체험이다. 청도박물관은 병오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말을 타보며 씩씩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조랑말 타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말띠 인증 관람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여 새해의 행운을 기원할 예정이다.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이색 대회도 열린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실력을 겨루는 ▲3대 모아 제기차기 대회는 세대 간의 소통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해 소망을 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애기달집에 소원문 달기,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는 ▲윷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