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3~6학년 대상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음이 먼저 알아본 것들 : 최애를 기록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서자료실에 소장된 전시 도록 1만여 권을 교육 자료로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의 소중한 대상을 예술 작품처럼 바라보고 기록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미술관 전시 도록의 구성 원리를 살펴본 뒤, 자신이 준비한 사진을 관찰하고 해석해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개별 도록 페이지를 제작한다. 완성된 페이지는 하나의 공동 도록으로 제작돼 미술관 도서자료실에 비치해 일반 관람객과도 작품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총 120분 동안 ▲도록의 개념과 구성 원리 이해 ▲나의 '최애' 관찰 및 내면화 ▲도록 페이지 구성 및 편집 ▲완성작 감상 및 의미 발견 순으로 진행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도록이라는 미술관 고유 자료를 어린이 교육에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례”라며 “일상의 소중한 대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나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경험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가입하고, 지난해 대비 보장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보장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보완했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이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국제강 이치광 공장장, 김진수 총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포항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설 명절 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동국제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번 기탁 외에도 장학사업,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국가 차원의 전략기술로 격상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부 주관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수요조사에 그래핀 분야 기술개요서를 제출했다. 이번 수요조사는 포항시와 그래핀스퀘어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나노산업융합협회’ 명의로 신청됐다. 단순히 지자체 차원의 정책 제안을 넘어 상용화를 앞둔 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공식 건의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산업통상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기술의 혁신성과 난이도 ▲연관 산업 파급력 ▲공급망 안정성과 경제 안보 기여도 ▲국민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기준으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지정한다. 그래핀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될 경우, 투자 지원, 인력 양성, 기술 고도화, 규제 개선, 금융·세제 지원, 특화단지 지정 등 전방위적인 행정특례가 적용돼 국내 그래핀 산업 생태계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래핀의 산업적 잠재력을 일찍이 인식하고,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충보)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2025. 12. 10.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됐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 운임(15Km/h이하 주행 시)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3Km)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23시부터 0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읍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강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실버산업 성장 추세에 발맞춰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가 눈에 띈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일 수강료 면제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기술자격증 과정부터 문화·예술, 인문학 등 총 68개 강좌로 구성되며, 모집 인원은 1,353명이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개설 강좌로는 ▲실버케어지도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동화구연지도사 3급 ▲영화로 만나는 심리학 ▲AI 예술로 힐링하기 ▲셔플댄스 ▲알수록 돈 되는 생활 재테크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가입하고, 지난해 대비 보장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보장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보완했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이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상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