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 산업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5)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수소경제: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수소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됐다.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재홍 (사)한국수소연합 회장은 ‘한국의 수소경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수소산업의 변화 흐름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국내 수소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AVL, 로이드선급, 아모지, 에스모빌리티㈜,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외 주요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연료전지 및 전해조 기술 ▲수소선박 안전 인증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환 기술 ▲수소환원제철 실증 현황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위르겐 레히베르거 AVL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사업부장이 ‘수소 산업의 비즈니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연료전지 및 전해조 시스템 개발’을, 토마스 바이어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14:00,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신규교사 및 희망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및 수업 나눔 Talk 콘서트' 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Talk 콘서트는 청주교육대학교 제19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이혁규 교수를 초빙하여 관내 수석교사들과 협업하여 진행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혁규 교수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와 학생 주도형 수업 나눔 Talk 콘서트로 새내기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고, 관내 선생님들과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교육과정 기반의 학생 주도형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 함께 연구하고 수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교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대구 소재 ㈜산찬섬유 피문찬 대표이사가 청도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 대표이사는 청도군 매전면 중산리 출신으로 현재 대구에서 섬유 사업을 운영하며, 모교인 청도중앙초등학교에 2천만 원, 모계중고등학교에 1억 원,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을 통해 섬유패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1억2천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천4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피문찬 대표이사는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의 생활인구가 34만 명으로 증가한 것은 고향을 사랑하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이번 기부가 청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피문찬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리더로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토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북경찰청 양성평등정책전문가 한애경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존중과 평등 가치 실현하기’를 주제로 성매매·가정폭력의 원인과 사회 구조적 배경, 법적 책임, 성인지 관점에서의 예방의 중요성 등을 폭넓게 다뤘다. 한 강사는 “성매매나 가정폭력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반의 불평등한 인식 구조에서 비롯되는 심각한 범죄”라며 “공직자가 먼저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할 때 지역사회의 문화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공직사회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압량읍 소재 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가 2025년 10월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됐다. 박도한 대표는 경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재배하여 생대추·대추즙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연간 약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임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임업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박도한 대표는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림청장으로부터 ‘이달의 임업인’ 상패를 전달받았다. 그는 앞으로 임산물을 활용한 농촌 치유관광 사업을 활성화하여 임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임업인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이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다양하고 창의적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5일 제5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시립어린이집 신규 위탁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보육정책위원회로, 올해 상반기 설치된 3개소에 이어 추가 2개소 신설에 따른 운영자 선정(위탁)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는 이번 2개소 확충으로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위원회에서 공공보육 확충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관련 주요 정책과 어린이집 설치·위탁, 보육사업 추진 방향 등을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로, 시의 보육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5일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관계자들이 농식품 판로개척 우수사례를 벤치마킹을 위해 포항시 농식품유통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의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정책과 마케팅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지자체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홈쇼핑,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등 다각적인 유통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홈쇼핑 판매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난해에 3개 농가가 약 1억 3천만 원, 올해 3개 농가가 약 2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는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유튜버 ‘흥삼이’와 협업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홍보와 연계한 관광·농특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고, 특히 포항초(포항 지역 대표 농산물)를 집중 홍보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자체 직거래 쇼핑몰 ‘포항마켓’을 운영해 2024년 기준 11억 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올해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4회 방송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5일 오천시장과 상대시장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12월 본격 착수하는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하기 위한 현장 홍보로, 지난 10월 죽도시장과 흥해시장에서 시작된 거리홍보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이날 홍보에는 디지털융합산업과 빅데이터통계팀 직원 4명, 총조사관리자 및 조사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고,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조사원 모집의 취지와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조사 활동의 장점과 참여 방법,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했다. 포항시는 현재 총 199명의 조사원을 모집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시장·공공기관·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목표 인원을 모집할 방침이다.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미래 농어촌 발전 전략을 세우는 핵심 기반이 될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설비 수리 중 유해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가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사고는 5일 오전 10시경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발생했다. 외주업체 근로자들이 기기 수리 사전 작업을 하던 중 질산과 불산 등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50대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호흡 곤란 등의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포스코 측은 해당 공정의 가동을 중단하고 환기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으며, 현재 잔류 가스가 없는 것으로 확인 후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즉각 관련 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가스 안전 비상 체제를 가동하면서,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와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거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이번 포스코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및 지방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서포항농협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조합장 김주락)이며, 총 15억 원 규모의 사업비 중 국비 및 지방비 1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결과는 포항시 내 공공처리시설이 부재한 상황에서 자원화센터가 실질적인 공공처리 역할을 수행해온 점을 정부가 인정한 성과로 평가된다. 서포항농협 자원화센터는 2015년 건립 이후 97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수거·처리해왔다. 연간 10,038톤(가동률 98.4%)의 분뇨를 퇴비로 자원화해 농경지에 환원하고 있으며, 이는 포항시 전체 가축분뇨의 약 16%에 해당한다. 센터는 지역 축산농가의 환경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실현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개보수 사업에서는 ▲암모니아 가스로 부식된 지붕 수선 및 철구조물 보강 ▲노후 교반기 부품 교체 ▲덕트 및 공기순환장치 개선 등 주요 시설 보완이 포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