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 맞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침체된 지역 숙박업계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인 ‘놀(NOL)’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내 숙박업소에서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 2만 원, 펜션·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의 10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에는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포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1월 31일부터 시스템이 오픈돼 예약이 가능하며, 실제 숙박 이용 가능한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닻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윷놀이 대항전 등 가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보고받고,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에서의 검거와 최대 규모의 국내 송환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부처 간 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들과 영상회의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생이 많다"며 "여러분들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6일 철길숲 유지관리원 신규 채용에 따라 신규 근무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기본 직무 숙지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철길숲 녹지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 안내를 비롯해 예초기·전정기 등 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근무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였다. 포항 철길숲은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 속 대표 도시숲으로, 저탄소 보행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국내외 기관과 단체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신규 근무자들이 철저한 시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대중문화예술동아리연합회는 지난 25일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포항대중문화예술동아리연합회는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예술단체가 서로 연합해 지역의 대중문화예술을 위해 힘쓰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 2025년에 창립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익상 연합회장은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 중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 경상북도 내로 이주할 경우 실비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해 총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중복 지원 여부와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피해 가구가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신청 기한 내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25년 11월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준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긴급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아파트 총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별로는 남구 6개소(24개 동), 북구 9개소(58개 동)가 포함된다. 시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 및 소방 관계 법령 등의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건축분야에서는 ▲방화구획 및 방화문 유지관리 ▲직통계단·옥상 피난공간 관리 ▲피난시설 확보 여부 ▲공용부 및 외벽 마감재의 화재안전성능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소방분야에서는 ▲스프링클러 및 자동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제연설비 가동 상태 ▲비상·피난용 승강기 운행 적정성 ▲세대 내 대피공간 및 피난기구 비치 여부 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일러·온열기 등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한파쉼터 이용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 ▲시설 내부 안전 위험 요소 유무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접근성과 편의성도 꼼꼼히 살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2026년을 맞아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이 함게하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제1기 대표협의체(2021-2022)부터 제2기 대표협의체(2023-2024)까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2025년 제3기 대표협의체(2025-2026)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장 및 간사채용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2026년 첫 공식희의에서 핵심기능과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 민·관 공동사업시행 ▲ 후원자원발굴 및 연계 등을 2026년 주요 업무로 설정했다. 특히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실무 협의체와 분과 중심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통해 단순한 협의 기능을 넘어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호선된 장금숙 위원장과 김숙희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20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2026년도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일 청도읍, 화양읍, 21일 금천면, 운문면, 22일 풍각면, 각북면, 23일 각남면, 이서면 순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재육성장학금 및 노인복지기금 등 기탁식, 퇴임 이장 공로패 및 신임 이장 뱃지 전달, 읍․면별 핵심 현안보고, 2026년 군정 주요 추진현황, 현안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군정 추진 성과와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청도군은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6년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돌봄, 농업·관광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는 어린이 물놀이터와 청도상상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