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4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청도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도군의 희망찬 미래와 군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의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청도의 밝은 내일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도’ 조성을 위한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가 한마음으로 청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업하여 지난 1월 22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붕공사 시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락사고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작업 전 안전조치 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붕공사는 고소작업이 빈번해 추락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인 만큼,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은 이번 안전교육을 계기로 지붕공사를 포함한 각종 건설현장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중대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육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1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와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했으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국내 대표 학술·연구기관들이 공동 주관하여 행사의 전문성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화랑정신의 발상지인 청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류 문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화려한 기조연설이 눈길을 끌었다. 윤덕홍 전 부총리와 이달곤 서울대 명예교수는 교육과 정책적 측면에서의 정신 가치를 제언했으며, 박영석 전 mbc사장과 고영섭 동국대 교수는 시대적 과제와 철학적 담론을 제시했고, 장안사 주지 법일 스님과 법동사 주지 능현 스님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따뜻한 마음이 바다 건너 울릉으로 닿았다.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경북)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이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울릉의 따뜻한 바람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울릉군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명이절임, 돌미역, 울릉사랑상품권, 삼나물 등이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마지막 날인 1월 24일, 뉴욕을 방문하여 한인 지도자 및 우리 동포들과 만남을 가졌다. 먼저 김 총리는 한인 지도자 5인과의 오찬에서 금번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다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총리는 오늘 참석한 한인 지도자분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김 총리는 뉴욕 지역 동포간담회를 가지고 모국의 성장에 기여해온 뉴욕 한인사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동포간담회에는 금융, 예술, 정치, 법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동포 24명이 참석했는데, 이와 관련 “동포사회의 다양성이 높아져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대통령께서도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운영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2024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모(33) 씨와 김모(34) 씨가 약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지난 2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교제 기간 동안 신뢰와 애정을 쌓아 결혼에 이르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포항시의 상징인 ‘연오랑세오녀’ 인형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강덕 시장은 축전을 통해 “포항시의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 소중한 가정을 꾸리게 된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포항에서 사랑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 교제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청년 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월 23일,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했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팀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빵앤맘즈’팀은 지난 23일 직접 구운 빵을 북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달했다. 여성문화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운 자원봉사자 15명은 매월 한 차례씩 직접 만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빵앤맘즈’팀은 지난 연말에도 손수 딸기를 준비해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박계영 빵앤맘즈 팀장과 팀원들, 그리고 김진희 제과·제빵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빵을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희망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관과 여성자원활동센터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에 대해 식중독과 방사능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검사 대상은 명절 제수용으로 판매가 많이 되는 민어, 조기, 명태와 문어 등이며,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9종(비브리오균 등)과 방사선 요오드(131Ⅰ), 세슘(134Cs·137Cs)이다. 검사는 오는 26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13일까지 3주간 실시되며, 수산물품질관리센터에서 분석한 방사능 검사 결과는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방류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산물에 대한 자가품질위탁검사와 방사능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해 기준 202건의 맞춤형 위생 검사와 211건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730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된 시료는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정리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과 자원봉사자 등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 집결해 사전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집결지 환경 개선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클린데이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 인근 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은 성매매 집결지 거리를 안전하고 희망적인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활동단으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집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