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4개 업체가 14일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고일산업(대표 이재국) ▲(주)성암환경(대표 우영복) ▲(주)경산환경(대표 변태영) ▲(주)대림환경(대표 한태락)에서 각각 5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경산시 장학회 및 사회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경산시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분야 전문기업으로, 약 20년간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대행업체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행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NGO단체 ‘(사)더함께새희망’(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은 21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울릉군수,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고성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 “(사)더함께새희망 회장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정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특화사업 진행에 사용 될 계획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오는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통한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의 동종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 변동 이력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구축될 예정인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허가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및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심의대상 건축물은 3월 중으로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에 가장 중요한 전력공급을 위한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같은 달 접수한 전력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각북면 반시연합회는 22일 서청도농협 각북지점 회의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회원들 간의 다양한 정보 교류와 의견을 나누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배종길 각북면 반시연합회회장은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반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협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반시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과 반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연합회와 늘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 및 기능 저하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교면포장·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 ▲터널 및 비탈면의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환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금일 저녁 8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워싱턴 D.C. 및 뉴욕)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중 美 정부 고위인사 면담, 美 연방하원의원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인 이번 방미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지속과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기반 상생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