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함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과 2일 양일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따라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에서 이번 교육을 주관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중점으로 구성하였으며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및 노무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우수 식재료 공동 구매를 통하여 회원의 경제적 지원과 식생활 문화 개선 및 권익 신장,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경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동참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확정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특정하는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산업, 인재, 인프라 등 분야별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지방균형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재설계해야 할 때”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약 9조원 규모 투자 추진이 지방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투자 성공을 위해 정부도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하는 첫걸음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규제·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지원 등 성장 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운영하는 ‘42경산’이 1일, 2026년도 첫 본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대한민국 AIㆍSW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의 닻을 올렸다. 42경산은 국내 비수도권 유일의 혁신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산시의 지원 아래 경산시를 거점으로 도입된 프랑스 선진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인 에꼴42의 경산 캠퍼스로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본과정에 합류한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2월에 걸쳐 4주간 진행된 고강도 몰입형 선발 과정인 ‘라피신’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입증한 핵심 인재들이다. 이들은 오늘부터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기반의 에꼴42 혁신 시스템 속에서 본격적인 AIㆍSW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42경산은 전통적인 주입식 이론 교육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100% 실전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자랑한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중동전쟁과 관련해 "이번 위기가 양국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자원안보 관련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전쟁 여파로 양국의 에너지 공급망은 물론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의 안정적 역할을 해주는 데 대해 무척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민주주의,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 양국 간 협력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특별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늘 회담은 양국 관계가 왜 특별한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더 특별해지는 중요한 동력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하여,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1일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 차질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난달 3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 발송 등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시로 재고량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1차 75만 매, 2차 46만 매를 공급했고, 4월에는 총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공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사재기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물량이 풀려 종량제봉투 대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현재 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없고, 재고가 소진될 경우에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 후 사용 ▲재활용품(플라스틱, 비닐류 등) 분리배출 철저 ▲가정 내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우선 사용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와 협력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행사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예선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OX 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통해 다양한 안전 상식을 겨뤘다.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 대응, 응급처치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특히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고, 퀴즈 종료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시상식이 이어지며 행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nb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후보자를 발굴하고 추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시민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은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포항시 시민상은 지역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총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시정 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관·단체·기업체의 장이나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 및 29개 읍면동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와 봄철 나들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점검했다. 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훈련을 실시해 재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집중되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읍면동별 비상근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원인이 되는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법에 근거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화목 보일러 부주의나 전기 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