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도선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관내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유도선 선체 및 주요 장비 상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수난인명 구조장비함 여부 등이다. 아울러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상레저 안전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야구 동계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인접한 청도베이스볼파크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숙박과 식사는 신화랑풍류마을에서, 훈련은 베이스볼파크에서 진행하며 두 시설을 오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효율적인 이동 동선과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도권 학교 야구부들의 전지훈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는 1월 11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6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계훈련을 청도에서 실시하고 있다. 두 학교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청도를 찾았으며, 훈련 시설은 물론 숙박과 식사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매송중학교 장준혁 감독은“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청도베이스볼파크는 이동에 대한 부담이 적고, 숙박과 식사 여건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1. ~ 5. 15.)을 맞아 산불 발생의 사전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생활 현장과 밀접한 마을 단위 중심의 세밀한 산불 예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이라는 인식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 부착을 의무화하고, 출장 및 현장 이동 시 상시 홍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경각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활용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상습 소각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취약지를 지정하여 집중관리 하는 등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예방 중심의 세밀한 대응은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수는 “산불 예방은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며 “앞으로도 차량 홍보, 마을 회의, 생활 밀착형 점검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nbs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분야 협력은 양국 경제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기 육성과 지원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기초응용분야 공동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 그리고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도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양국 협력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셨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라며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방문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맞은 정말 오랜 친구"라며 "6·25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도 아니었던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대한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1월 23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읍·면정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일 청도읍·화양읍, 21일 금천면·운문면, 22일 풍각면·각북면, 23일 각남면·이서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읍·면정 보고회에서는 읍·면별 주요 추진 사업과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군수와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관광, 농업 분야 등과 관련한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보고회 이후에는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일부 읍·면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인재육성장학금, 노인복지기금, 고향사랑기부금, 아동복지기금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27박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체험은 물론, 국제적 시각과 협력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투산 지역의 주요 역사·자연·문화 명소를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해 미국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출국에 앞서 1월 15일 국내(서울)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현지 문화, 기본 상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개관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평가에서 모두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권리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 ▲위생 및 환경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보여 종합평가와 종합안전위생평가 모두 우수 등급(A)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관 2년 만에 치러진 첫 공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개관 초기부터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을 운영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AI·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량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건초 667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축산 농가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축산 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에도 집중한다.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차단 방역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 서포항농협 순환자원화센터의 노후 시설과 세정탑 등을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