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꿈의 예술단' 추진 관련 기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덕군청(문화관광과), ▲(재)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군가족센터,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영덕교육지원청, ▲열린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범위, 참여 대상 발굴, 운영 과정에서의 행정·실무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꿈의 예술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의 격차를 완화하고 창의적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꿈의 스튜디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들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며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재단은‘꿈의 무용단’을 3년차 운영하고 있고 올해‘꿈의 오케스트라’예비거점 사업에도 선정돼 내년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9일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2025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여 울진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탐방하며 활동을 완주한 학생 27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해봄! 우리珍 탐방 이야기’를 주제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울진 곳곳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 탐방하며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느끼도록 하는 실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역의 문화·역사·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존의 중요성,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총 38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탐방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금장 6명, 은장 5명, 동장 16명 등 총 27명의 학생이 인증을 받았다. 또한 교육장 인증을 취득한 학생에게는 국제교류 대상자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앞으로 학생들의 참여 동기와 진로 탐색 효과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직접 보고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가치를 깨닫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초,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울진 맞춤형 경제교육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경제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경제역량을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것이 교사의 경제 수업 역량강화라는 필요성에 의해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교실화폐, 가게, 저금, 대출, 창업, 취업, 부동산, 기부의 단계별 금융교실 프로젝트를 안내하며,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제수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현재 경제교육 실태와 경제교육을 위한 수업 방법 및 수업도구를 소개하며 다양한 수업자료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김○○은 “우리 반을 대상으로 가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판매 계획을 세우고, 판매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경제교육에 동기부여를 받고, 좋은 수업사례를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상황 가운데 합리적인 경제인을 양성하는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 영해초등학교 6학년, 영해중학교 3학년 진로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인문학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청소년도서 ‘블라블라블라’의 그림작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직업 소개와 함께 일러스트를 통한 캐릭터 펜화 조명 만들기 체험 활동도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수업에 참여한 영해초 학생은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 근남면은 지난 12월 9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해단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금년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과 소양교육으로 울진군 시니어 치매예방스포터즈의 치매예방교육(인형극)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141명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사업장별 반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근남면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덕 근남면장은“본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참석하여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내년에도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ㆍ역사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고,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롯데월드, 서대문형무소,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타워,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와 역사적 공간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서울타워에서 올해 첫눈이 내려, 참여 아동 모두가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을 맞으며 여행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게 무르익었다. 참여 아동들은“서울에서 첫눈을 보게 될 줄 몰랐다”, “졸업 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새로운 길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겨울바다가 제철의 맛을 품을 즈음. 경북 울진은 지금,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계절을 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먼 길 각오해야 했던 이곳이, 이제는 기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닿는 곳이 됐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어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은 울진까지의 거리감을 단숨에 줄이며 더 가까워진 겨울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엔 온천과 바다가 기다리고,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대게와 곰치국 미식 여행까지 더해지니, 울진은 지금이 가장 좋은 계절이다. 동해선 철도 + 고속도로, 울진의 재발견 2025년 1월 1일, 울진역에 첫 열차가 들어섰다. 125년의 철도역사에서 한참이나 늦은 출발이지만, 그만큼 의미도 깊다. 동해선 개통으로 울진은 강릉·대구·부산과 직결되는 광역 철도망을 갖추게 되었고, 12월 말에는 KTX 도입까지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진으로 진입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국도 88호선(평해~영양) 선형 개량 공사 준공 등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망이 촘촘히 연결됐다. 오늘의 울진은 더 이상‘멀고 불편한 곳’이 아니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축산면 청년연합회(회장 김수룡)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0만 원을 축산면에 기탁했다. 축산면 청년연합회는 지역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9월 출범했으며, 지난 6일 제20회 축산면민 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도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영덕읍의 각계각층 인사와 단체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연이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먼저, 영덕읍 여성의용소방대와 창포리 주민들이 각각 30만 원을, 구미리 김종길 씨, 화천1리 마을회, 창포리 어촌계, 석리 마을회, 영덕읍 DC작은백화점(대표 이순자)이 각각 성금 20만 원을 영덕읍에 전했으며, 대탄리 경로회와 최필분 씨가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해마다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성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구미리 이춘수 씨는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임에도 한해 저금한 동전 22만 원을 기부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이장연합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주시 한화리조트에서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을 열었다. 관내 이장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연합회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복구 사업과 각종 보조사업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활동을 펼친 각 마을 이장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덕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이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원 이장연합회장은 “여기 모인 이장님들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 안전과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