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결핵예방의 날인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법과 검진 독려 등 결핵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 예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2위, 사망률 5위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지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결핵 예방주간을 1주간 운영한다. 이번 결핵 예방주간 동안 울진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및 배너,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기침, 재채기 예절 △주기적인 환기 △ 균형 있는 식사 △ 꾸준한 운동 등의 예방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오는 4월 2일 울진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 및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여러 보건 사업들을 같이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결핵 예방주간 캠페인을 통하여 결핵 관리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지역현안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새정부 에너지 정책에 의해 신한울 3,4호기가 재개됨에 따라 지역주민이 요구한 지역현안을 조속히 추진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협의체 운영규정(안) 심의 및 지난 2015년 9월 지역현안 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중 문재인 정부의 신규원전 백지화로 협의가 중단된 후 새정부 에너지 정책에 의해 신한울 3,4호기가 재개됨에 따라 과거 17년도 지역주민이 요구한 18개 현안사항에 23년도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시 논의된 사항을 포함하여 지역현안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도출된 최종 39개 안건을 한수원과 협의하여 단기, 중기 장기추진 사업별 기관별 역할, 재원 등을 포함한 세부 이행추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협의체 발대식은 지역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출발 이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지역현안(39건)에 대하여 조속한 사업 시행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지역까지 확산되자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40분에 긴급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이날 군수 주재 긴급회의 열고 인근 경계 지역인 온정면 조금1, 2리와 덕인2, 3리, 덕산3리 주민들과 후포면 인덕사랑마을 입소자 및 직원을 긴급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을 지시했다. 대피장소인 농협은행 백암수련원, 온정중학교 체육관, 후포면복지센터에 사전대피자용 일시구호세트, 도시락, 식료품(빵, 음료), 셀터 등을 지급해 대피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2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대부분 귀가했으며 산불 위기 경보가 여전히‘심각’단계이고 밤사이 강풍주의보 발효 상황을 고려해 비상체계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긴급회의에서 현재 인근지역인 영덕군, 영양군에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림과 팀장 2명과 진화대를 출동시켜 산불확산 상황을 점검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산불진화대원들의 비상대기를 지시했다. 또한, 이번 조치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경북 의성 산불 여파로 지난 25일 오후 5시 54분경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7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령하고 26일 오전 9시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진화와 피해 대책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영덕지역 산불은 청송군 신촌지역 쪽에서 확산해 25일 오후 5시 54분경 지품면 황장리 쪽으로 넘어왔으며, 이에 영덕군은 중대본을 소집한 후 오후 7시 30분 관내 9개 읍·면 전 지역에 주민대피 명령을 공고했다. 영덕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무원 247명, 의용소방대 370명, 기동대대 38명, 소방 인력 62명, 경찰 92명을 투입해 대피소 20곳을 마련해 4,345명을 대피시키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하지만, 강풍경보를 동반한 25m/s의 강한 바람과 건조경보로 인해 산불은 관내 진입 4~5시간 만에 군청 소재지인 영덕읍까지 확산하고 26일 오전 2시경에는 해안가 지역까지 도달해 영덕군 전체 면적의 27%인 약 2만ha의 면적에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 영덕군은 26일 오전 9시 현재 군민운동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1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구성된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이다. 작년에 이어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과목뿐만 아니라, 특성화 과정인 학습커뮤니티를 통한 자격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 활동 및 학습동아리 활동을 추가 지원하여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2025학년도 입학생은 총 43명이며,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주의 학사일정 동안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 수여, 우수학습자 및 활동자에 대한 표창, 자격과정 운영에 따른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자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지난 21일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을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권 의원은 “상생이라는 좋은 취지의 제도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고향 영덕군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보편화되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김성호 의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권기훈 의원님의 따뜻한 마음과 곧은 뜻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을 위해 함께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화답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작년 환경부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지점으로 선정된 9개소와 무공해차 브랜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2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42기 구축을 완료하여 신규 충전구역 48면(급속 19면, 완속 29면) 운영을 개시했다. 현재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울진군 충전소는 109개소로 누적 220기(266면)의 충전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전기차 등록 대수에 맞추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충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공공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경우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고 거주지 또는 사업장에 충전기 부지를 확보한 개인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2025년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대수는 12대로 보조 50%와 자부담 50%의 비율로 설치비의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3대를 지원하여 전기차 소유자의 충전 편의를 도모했다. 이러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증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군비 추가 지원(최대 200만원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전국 최초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지난 3월 10일부터 금강송면 4개 마을(왕피1리, 왕피2리, 소광2리(대광천 유역), 쌍전2리)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 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금강송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울진군은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이후,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고립위험이 높은 오지마을에 식료품과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을 비축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고립 고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7일~18일 대설로 경로당에 사전대피한 한 주민은 “요즘 전기가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식사도 어려운데,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손전등이나 가스버너, 식량을 가져다 놓으니 언제 고립이 되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이번에 대피했을 때, 마을 주민들끼리 안심하고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nb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8일부터 시작된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역시‘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첫 번째 방문지인 기성면 이평1, 2리와 다천1, 2리는 지난 주민화합 간담회 시 손병복 군수의 방문을 요청했던 마을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군정의 의지를 담아 첫 방문지로 선택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평1, 2리, 다천1,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 사업,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 대폭 확대하여 시행중인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관하여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1일 두 번째 군민 섬김데이는 금강송면 쌍전2리와 소광2리에 설치된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안전울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울진군에서 전국 최초로 선제적으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지난 21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바다환경지킴이들의 해안가 등의 위험한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안전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바탕이 된다”며, “오늘의 교육을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해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우리 바다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29명 선발하고 연안 6개 읍·면에 4~6명씩 배치해 해안과 해안산책로, 영덕 블루로드 등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해안가 불법투기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바다환경지킴이 종사자들은 작년 풍랑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해안으로 유입된 폐어망, 생활 쓰레기 등 총 361톤을 수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