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영덕군과 속초시 2곳이 선정됐다. 영덕군은 남북으로 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주요 관광지와 블루로드 지점 간의 이동 편의성의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관광택시 활성화와 DRT 도입, 관광콘텐츠 운영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과 연말 예정된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개선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도보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와 DRT 도입 등 스마트 관광 교통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관광택시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소규모 도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미식여행 코스, 역사탐방 코스, 인생샷 코스 등 총 5개 코스를 3~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변경에 따른 신규위원 위촉,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사업추진 실적 및 2025년 사업계획 심의가 이루어 졌으며‘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다양한 복지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발굴․개발하여 울진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손병복 공공위원장은“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의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 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 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재)울진군장학재단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울진사랑 장학기금 3백만 원을 기탁받았다. 지난 2022년 2백만 원 기탁에 이어 두 번째 소중한 후원을 하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1985년에 설립되어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과 전문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제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이룩하고 국민경제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며,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재)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건설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울진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 보호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면적에 관계없이 정액으로 지급되는 재난 지원금 제도와 달리, 풍수해보험은 면적이 증가할수록 보상금액이 증가하므로 보다 더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안전재난과 자연재난팀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군민은 7개 민간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삼성화재,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김광준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2012년‘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父親)의 존함으로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찾아서 지원해 달라며 3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억원을 추가 기부하여 2027년까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2천만원은 학년, 학업성적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에게 각 2백만원씩 지원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지원정책을 더 많이 발굴하여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3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치매환자쉼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90회기에 걸쳐 주 3회, 회당 3시간씩 체계적인 인지중재 활동을 제공하며 치매 초기 단계에서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등 다각적인 인지중재 활동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하지 않은 자로 한정된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는 치매환자에게 체계적인 돌봄과 재활 기회를 제공하여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정적인 돌봄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2025년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 지원사업은 신중년층(만40세~만64세)을 신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보조함으로써 관내 신중년층의 고용 안정 및 취업 장려를 목표로 하며, 정규직 취업 가능성을 높여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는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주소지가 울진군으로 등록된 신중년층 근로자를 신청일 이후 신규 채용한 업체이며, 선정된 업체는 월 70만원, 최대 10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접수는 군청 인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민간부분에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여 민생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 울진역 일대에서 테러에 대비한 민·관·軍·경·소방 대테러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2025년 자유의 방패(F/S TIGER :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울진대대, 경북경찰청과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울진역 등 여러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여 다중이용시설인 울진역에 대한 대테러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 울진역 철로상에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하여 테러범의 폭발물 테러에 따른 軍의 초동병력조치, 테러범 체포와 경찰의 초등대응 및 인질협상 그리고 소방의 테러에 의한 화재 진압 및 환자 후송 등 초기작전을 주도했고, 승객 및 지역주민 대피를 실시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울진대대 최종림 중령은“울진역 대테러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수행 능력과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보완점을 도출했다”며“유사시 긴밀한 작전 협조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는“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근남면 소재)을 올해 상반기 조사 및 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그 후 이건과 중수를 거쳐 1860년(철종 11)에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으로 이건했으며, 그 후 1959년 중건하고, 1994년 재보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망양정은 울진군의 대표 하천인 왕피천과 동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으며, 그 경치가 관동팔경 중에서 제일 가는 곳이라하여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의 편액을 하사한 곳이다. 숙종과 정조가 친히 지은 어제시와 정추(鄭樞)의 망양정시, 정철(鄭澈)의 관동별곡초, 채수(蔡壽)의 망양정기 등의 글이 전해오고 있으며, 매년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울진군의 명소이다. 지난해에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평해읍 소재) 및 망양정 옛터정자(기성면 소재)를 보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월송정에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난간에 앉는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 영덕야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덕군,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운전 습관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