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일 영해중 · 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의 위안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들이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 중단 예방 피켓을 들고 구호 활동을 하는 동시에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업 중단 위기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안내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해양생태계 탐구’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특히 ▲초등 저학년 대상의‘상괭이 이야기’(해양 생물 생태 학습)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의‘독도속의 해양과학’(독도 인근의 해양 생태계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 정보를 다루며 참가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울진소방서와 협력하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119 신고 요령을 배우고, 인체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알아두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응급처치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방문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임업인의 경영 활동 유형에 따라 구분해 지급된다. 주요내용은 ▲임산물 생산 임업인 대상 ‘임산물생산업 직불금’▲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활동을 하는 임업인을 위한‘육림업 직불금’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산림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제 상담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대비 지난 3월 25일 관내 8개 배수펌프장의 비상발전기 가동점검 및 기계·전기설비를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지대가 낮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상습 침수되는 지역에 우천 시 긴급배수를 통해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사고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비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펌프장의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2인 1조 작업 원칙 준수와 제진기 작동 시 끼임 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라며“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데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번 주말,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울진에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가득한 지금이 바로 꽃 구경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과 급경사지 전수 점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사전 예방’과‘사후 보장’을 아우르는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제도·현장·보장의 3중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이 한층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 군민 자동 가입, 최대 1억 보장 ‘안전 기본권 확대’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이 가능하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은 ▲익사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36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상법'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 마지막 날 행사에서 “꿈의 무용단 영덕”의 2026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영덕”은 영덕 지역 초·중학생 22명(2기수 4명, 3기수 2명, 4기수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 무용단이다. 2023년 창단 이후 단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마지막 날 오후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단원들은 2026년 첫 공연을 관객 앞에서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함께 관람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공동체 유대 강화라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 새로운 무용감독인 이동원 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제15대 조철로 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제16대 신성화 신임 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조철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새로 취임한 신성화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다져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영덕군지회가 회원 간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어른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월 26일 영덕읍 대탄리 산27-2번지 일원에서 ‘위기극복 희망키우기 &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위기를 심고, 희망을 키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중한 산림을 잃었던 아픔을 극복하고, 울창한 미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영덕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피해지에 산벚나무 400본을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 식수, 그룹별 식재 순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산불 피해지 복구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희망나무 증정 퍼포먼스’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푸른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산림 복구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해에 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복원해 나갈 방침이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산불의 상처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