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기관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이라는 비전으로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농림어업 및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연계 일자리, 청년·고령인구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 달성 등의 일자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영덕군의 일자리 사업 성과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추진 실적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이르는 괄목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 이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사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2025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기독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을 전달하고, 보육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교육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 6억 7천 5백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9억 5천만원으로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 증대와 영농철 임대경쟁 과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읍 분점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진군은 매화면 본소를 비롯해 평해읍, 금강송면, 북면, 온정면 등 5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본소와 북부지소 임대량의 45%, 배송량의 67%가 울진읍·근남면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임대 접근성이 낮아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농기계 대여 및 반납을 위해 평균 편도 15km, 왕복 2회 60km 이상 이동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24년 3월 온정면 지소 개설 이후 온정지역 농업인의 이용 농가수가 121%, 임대량이 130% 증가했음을 통해 ‘농기계 임대 수요는 지역 접근성 확보가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울진읍 분점 설치 역시 임대농기계 이용 접근성 개선으로 임대 활성화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2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2025년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유공자 표창은 사회복지사의 사명감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교육비 지원을 비롯해 국내연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전문성 향상과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20일 울진군가족센터가 2025년 프로그램 사업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가족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이용자 및 관계자 등 약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과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부·부모·자녀 교육과 상담, 돌봄 연계 등을 통해 가족의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울진군 자체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6가정에 모국 방문을 지원했으며 부부 형성기, 가족역량 강화기에 이르는 생애별 지원을 통해 보다 촘촘한 가족 지원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한전KPS 협력해 조손가정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추석 명절 선물과 겨울 난방용품을 지원했으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및 국적취득, 난방비 지원, 주방 싱크대 및 LED 형광 등 교체 지원을 추진했다. 김진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울진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과 울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기관 협력사업으로 지난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메트로 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2025년 울진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또래 상담 활동자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프로배구 경기 및 뮤지컬 관람, 롯데월드 어드벤처 체험 등 서울 대표 문화·여가 공간을 방문하며 다양한 도시문화를 경험했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진로 탐색,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소년상담 및 정서 지원 요소를 함께 접목하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지난 12월 18일 동대구역, 19일 부전역에서 울진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울진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개통 예정인 동해선 KTX를 통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진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구역과 부전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해양·산림 힐링코스,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안내와 전시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울진 관광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울진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금강송주, 울진 건조오징어, 대게김 등 울진 특산품과 울진관광 마그넷 등 경품이 제공되어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동대구역·부전역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의 동선을 고려한 부스 배치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9일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2개 품목에 대해 21개 업체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품목 중에는 요트체험권, 라벤더체험권 등 관광·체험형 답례품이 포함돼 기부자가 울진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답례품은 울진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구성으로, 기부자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울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로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12월 15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2025년 울진군 행정동우회 중점과제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울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국 5개 원자력발전소 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원자력발전소 일반 현황 비교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규모 및 운영 실태 비교 분석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제안이 논의됐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지원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울진군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울진군 행정동우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이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및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창수초등학교(교장 김경현)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 리조트에서 3~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체험학습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신체를 단련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극기‧인내심과 자율성,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난 교외 체험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창수초등학교는 매년 계절별로 다채로운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현 교장은 “학생들이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