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그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종이 도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부터 변경,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변경신청, 준공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담자문 신청, 사전심의 신청, 민원 처리현황 조회, 허가 접수증 확인, 허가증 및 준공필증 출력 등의 기능을 제공해 민원인과 설계업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울진군은 앞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전자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농지·산지 관련 의제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신속성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6일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을 실시했다. ‘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홀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군민의 진료를 돕는 돌봄 전문 인력으로, 최근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력 단절 여성과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의료 서비스 이해 ▲환자 응대 및 의사소통 ▲응급상황 대처 ▲감염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의료기관 이용에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군은 이번 교육 이수자들이 향후 병원은 물론 지역 복지시설, 민간 동행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병원 이용 문화가 점차 전문화됨에 따라 숙련된 매니저 양성은 이용자 편의 증진과 함께 시니어 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매력적인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분야 관계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교육 과정은 영덕 수산물을 주재료로 △해조류 스낵상품 레시피 △수산물 밀키트 레시피 △농·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레시피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 등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은 이번 클래스의 지도를 직접 맡아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극대화한 전문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수산 식품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에 높은 기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달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 이후 군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디지털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 스마트 경로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개통식 이후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스템 조작 교육과 시범 운영 테스트를 마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이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노래교실,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고품질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시스템은 군정 소식 전달과 건강 상담 등 시·공간의 제약 없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마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 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우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겨울철 정기 휴장 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용객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 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총 5회차(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휴식시간을 두어 장비 점검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