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증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영주시의회, 사업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드론 산업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증·허가·신고 절차를 간소화한 규제 특구로, 민간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제도다. 영주시는 작년 7월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안정면 일원리 일원(1.17㎢), △창진동 일원(0.33㎢), △평은면 금광리 일원(2.72㎢), △봉현면 노좌리 일원(1.66㎢) 등 총 4개 공역(5.88㎢)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7월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안정면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상활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 간담회는 지난 8년간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며 위기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삶의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보건소 등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자원공유를 통한 공동사례관리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8년째 이어온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를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 및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구미의 대표 문화시설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문화원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지 거점을 마련했다. 기존 공동생활 중심의 시설을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5일 지산동(지산1길 46-8)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구. 달팽이모자원)'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구미시 지원을 받아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장영기)이 추진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23억여 원이 투입됐다.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존 5세대가 함께 생활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10세대 독립형 공간으로 확대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입주 가구는 사생활이 보장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주거 안정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자립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소 가정을 대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 등을 관람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과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농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옥 영천시연합회장은 “도심 속 녹색 공간인 수목원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함께 힐링하고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영천 농업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길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일까요? 길고양이는 특정한 보호자 없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말합니다. ■ 길고양이, 지켜만 봐주세요. - 만지지 않기 억지로 만지면 낯선 사람이 무서워서 할퀼 수 있어요. - 데려가지 않기 아기 고양이 근처에 엄마가 있을 거예요. 함부로 데려가면 어미와 새끼가 헤어지게 됩니다. ■ 길고양이 돌봄, 미리 생각해봐요. - 책임감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지만 감당할 만큼만! 다른 돌보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서로 소통해주세요. 장갑, 쓰레기봉투 등 위생용품도 준비해주세요. - 규칙성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적당량만 주세요. - 청결성 먹이와 물은 그릇에 담아서 주세요.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정리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이런 음식은 주지 마세요. - 개사료 개와 고양이는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 영양 불균형이 생겨요. - 사람용 우유 유당 때문에 고양이가 토하거나 설사해요. - 참치캔 염분과 기름이 많고 캔 모서리가 날카로워 위험해요. - 익힌 뼈 뼈의 파편은 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에 동참해주세요! - 1.6 월 - 2.7 화 - 3.8 수 - 4.9 목 - 5.0 금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 · 유연근무 활성화하기 · 출퇴근 시 카풀 활성화하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경주시 모범택시운전자회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등교·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전화 1388’은 가정, 학교, 교우관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상담과 긴급구조를 지원하는 청소년 상담전용 서비스다. 이날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청소년전화 1388’의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전화 1388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신속히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홍보와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지역번호와 1388 또는 054-742-1388로 전화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면상담은 경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현업업무 분야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폭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4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 이수 시간인 16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