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 새일센터는 올해 총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등 2개 과정을 우선 개강해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운영되며,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춘 생산·품질 관리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간 반려동물 관련 실무능력 배양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양성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조치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할당관세, 누구냐 너…? 할당관세란 경제 상황에 따라 특정 품목의 관세를 조정해 물가와 시장을 안정시키는 제도를 말해요. 쉽게 말해 '물가 조절 레버'라고 볼 수 있죠. ◆ 이럴 때 필요한 게 '할당관세' 전 세계의 옥수수 가격이 오르면 → 옥수수를 수입하는 비용도 올라가고 → 우리가 먹는 옥수수캔의 소비자가도 올라가요..!!! 환율 상승, 국제 가격 변동으로 수입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할당관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에너지 관련 품목인 LNG, LPG를 비롯해 설탕, 옥수수, 커피 등 식품 원료, 산업에 필요한 원재료까지 할당관세 적용 범위는 점점 더 확대되고 있어요. 그만큼 관리도 더 강화되어야 하는 거죠! ◆ 2026년 4월부터 할당관세 적용 품목, 더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 지정 - 고의로 반입·유통을 지연시키는 시장 교란 행위 차단 · 관리 기준·정보 공개 강화 -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확보 할당관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 재정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베이커리 알바생인 제가 프리랜서라구요??! ■ 가짜 3.3 계약이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 노동법을 회피하기 위해 - 4대 보험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프리랜서인 것처럼 꾸며서 계약하여 사업소득세 3.3%만 내도록 한 것 열씸씨 #근로계약이랑 비슷해 #계약서 그냥 쓰면 돼~~~ ■ 국세청 자료보니 베이커리에 사업소득자가 이렇게나 많다고? #이상하다 #의심된다 #조사하자 * 의심사업장 108개소 감독 72개소 법 위반 적발! - 근로계약서가 아닌 프리랜서 고용계약서 작성 - 실제 알바생은 30명이지만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고! ■ 대부분의 사업장이 · 연장·휴일 등 수당 미지급 · 근로시간 위반 · 임금 체불 등 → 법 위반 256건 적발 → 총 6억 8500만 원 임금체불 적발 계약서에 근무시간 같은 게 적혀 있지 않았고, 임금명세서도 받지 못했어요. ■ 사업소득자로 위장한 가짜 3.3계약 절대 안됩니다! 앞으로도 집중 기획 감독을 통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b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하고 싶은 예술 마음껏 펼치세요.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 접수: 3월 23일 10시~4월 17일 17시 ■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미술작가 '가'씨 지원금을 지원받아 재료비를 마련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 청년배우 '나'씨 준비금으로 연기 연수회에 등록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안내 - 지원 내용 · 배점기준에 따라 선정된 1만 8333명에게 1인 300만 원 지원(연 1회 시행) - 지원 대상 ·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인 예술인 ※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공고일(3.20.) 기준 유효자) *올해부터 국내 거주 재외국민 예술인도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 기간: 2026.3.23.(월) 10시~4.17.(금) 17시 · 신청 (온라인)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 (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시설 이용 시민이 안전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의 출범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주요 사업장에서 활동할 6명의 안전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인,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활동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 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위험요인 상시 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가 가장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학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장학사업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5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지급 규모를 심의·확정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에 따라 ▲우수인재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 대응 등 5개 부문에서 선발된 779명의 학생에게 총 6억 5,9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수시 신청 대상인 국제대회 참가 지원, SOS 장학금과 올해 7월 추진 예정인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향후 별도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는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대학 재학생의 생활 지원금을 11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초·중·고교생에 한정됐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해 우수 교수 연구비를 확대 편성하는 등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천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정정보 전달 방식을 새롭게 바꿔,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가 하나의 행정 문서를 분석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두 가지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것이다. 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 영상과, 시력이 낮거나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 영상으로 나뉜다. 표준형 영상은 짧고 빠른 호흡으로 제작돼 시 공식 SNS에 배포되며, 접근성 강화 영상은 큰 글씨와 선명한 색상, 여유로운 재생 속도를 적용한다. 특히, 지역에 친숙한 음성 합성 기술(TTS)을 활용해 정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대폭 낮췄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 언어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하드웨어를 도입하는 대신 기존 인프라와 통신망을 100% 활용한다. 또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교통약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마중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픽업서비스는 입·퇴실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제공되며, 입실 3일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노선은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 구간으로 운영되며,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 출발(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휴양림 출발(오전 11시 / 오후 3시)로 각각 운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이 없어 자연휴양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통해 교통 여건으로 인해 휴양림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 관광환경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3일 시장실에서 신녕면 출신 기증자 이정호 씨로부터 1960년대 영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긴 인화 사진 70점을 기증받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진은 1968년부터 1969년까지 신녕면 신덕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당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미국인 선교사가 약 3년간 신덕리 농촌에 거주하며 기록한 원본이다. 이 사진들에는 기증자 가족과 선교사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 있다. 당시 기증자의 부친 이명길 씨는 마을을 찾은 이방인 선교사들을 위해 자택 인근의 거처를 무상으로 흔쾌히 제공했으며, 통역사조차 없던 시절 손짓과 발짓을 동원한 진심 어린 소통으로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았다. 이에 선교사들은 미국으로 귀국한 뒤 고마움을 담아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기증자 가족에게 보내왔고, 가족들은 이를 60년 가까이 소중히 간직해왔다. 특히 이번 기증 유물은 당시 국내 농촌 지역에서는 극히 드물었던 ‘컬러 인화 사진’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희소성이 높다. 흑백사진이 주를 이루던 1960년대 후반 영천의 풍경과 마을 사람들의 복식, 마을 전경 등을 생생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를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어1리 청년회는 지난 18일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인 100만 원을 미혼모의 출산·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누리영타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전통 세시풍속 행사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눈 사례로, 공동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규석 구어1리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구어1리 청년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복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