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월 22일부터 시민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시설 1,0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성, 난방기기 사용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설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주체와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상황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성별영향평가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경상북도가 시·군별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자체교육 운영, 위촉직 위원의 성별균형 참여 등 성평등 문화 확산 지표를 종합 평가해 고득점 기관을 선정한 결과다. 구미시는 총 23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23개 모든 사업을 자체 개선으로 연계했다. 또한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42%까지 끌어올리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박현정 주무관이 추진한 ‘구미산업문화유산 웹툰제작’ 사업은 정책개선안의 실효성과 개선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별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 관리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지난 1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신규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주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기준 △구성원의 참여 및 이해수준 △재해발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험성평가 활동을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합격 기준이 기존 70점에서 90점으로 대폭 상향되는 등 평가 요건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인정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안전보건에 대한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전 직원이 위험성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근로자 체감형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기관 최초 근로자 청취조사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이해와 실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김진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기규율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가 조성 중인 ‘통합아동돌봄센터’가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 시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15억원의 예산으로 유휴시설(폐원한 어린이집)을 매입해 지상 3층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단계로,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 후 3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돌봄 기능을 집약한 상주시 돌봄 허브 낙양동 18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통합아동돌봄센터는 △1층 다함께돌봄센터(초등돌봄) △2층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 △3층 아픈아이돌봄센터, 아이돌봄 전담센터 등을 한 공간에 모아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시설로, 일상돌봄부터 긴급돌봄까지 다양한 수요를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구조가 특징이다. K보듬6000사업 지정 “연중무휴 운영” 특히 1층 다함께돌봄센터와 2층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은 경상북도 ‘K보듬6000사업’지정시설로 선정돼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에 따라 돌봄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주말·공휴일 돌봄 수요까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까지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의료법인 심천의료재단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이 최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평균 점수보다 높은 종합점수 87.32점을 기록하며 ‘우수’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의 집행 관리 수준과 성과 달성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익적 가치 실현, 소통과 환류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집행, 성과와 비계량평가(성과의 질적수준 등) 전반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며 사업 전체 과정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비계량 평가 항목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과 공유, 참여와 공개 측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설계 단계부터 의료·복지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설계 및 시설 계획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한 점이 이용자 중심 사업 운영 사례로 평가에 반영됐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이용자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하는 등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제 이용을 고려한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의 활성화와 교육 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12월 19일(금)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 체결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학생들에게 지역문화와 유물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의 역사와 자전거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문화행사 교류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여 문화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전국 유일의 제1종 자전거 전문등록 박물관으로 문체부 주체 평가 인증 박물관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함께 협력하여 지역문화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박물관의 교육적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여 사업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을 구현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사업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소규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경상북도 인구활력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14백만원 확보, 행정안전부 2025 지방시대 엑스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켜 나감으로써 마을 자생력을 확보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마을 구축을 통해 농촌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빈집정비형)’ 공모에 최종 선정돼 문내동 일대 약 3만4,000㎡의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 문제 완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2026년부터 4년간 총 96억 9,400만원(국비 50억원, 도비 8억 3,400만원, 시비 38억 4,600만원, 민간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수리 사업, 문내커뮤니티센터 조성, 소규모 주차장 조성, 경로당 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행 생활권 내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도로 개설 및 확장을 통해 자력 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주택정비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천시는 도시재생 공모에 대비해 경상북도와 함께 선제적 대응 전략을 세우고, 여러 차례 컨설팅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8일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구미시 인문학 진흥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구미시 인문학 진흥자문위원회는 2020년부터 시의회, 지역대학, 사회단체, 민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관련 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인문학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인문학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인문학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의 질의와 논의가 활발하게 오가며 정책적 보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6·25 참전용사 등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구미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인문 자료 구축과 인문 아카이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연말 일정 속에서도 인문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눠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제시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아동참여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 정책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 정책의 당사자인 아동이 직접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아동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만 9세 이상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아동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6기 위원회는 지난 9월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정책 제안 활동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노돈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아동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