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추진해 온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이정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아동 분야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인증 신청 절차를 공유하고,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아동정책의 추진 방향과 사업 이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영천시가 향후 4년간 이행할 아동친화도시 전략을 확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장인 이정우 부시장은 “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은 영천시 아동정책의 방향을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이산면 석포리에 위치한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는 액션그룹 구성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 사업 성과 보고, 시설 견학, 액션그룹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는 폐교였던 이산동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센터는 총 대지 9,300㎡, 건물 834.4㎡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교육・회의・체험 공간은 물론 캠핑장, 야외무대, 잔디광장 등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야외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커뮤니티센터를 액션그룹 활동과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영주의 새로운 농촌 활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커뮤니티센터 조성은 영주시가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활력 기반 구축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함께 중심상가공영주차장에 전기차화재 조기감지 솔루션 ‘세이프메이트’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공영주차장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의 화재 안전 관리를 위해 전기차 조기화재감지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솔루션 도입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배터리 특성상 짧은 시간 내 급격한 열폭주가 발생해 화염이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보다 진압이 어렵고 기존 열화상 카메라와 감지센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조기 감지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KT가 공급한 ‘IoT복합 화재감지기’는 주차장 카스토퍼(후방주차 멈춤턱) 뒤편에 설치돼 전기차 하부 배터리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꽃 아크 스파크 등 열폭주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365일 24시간 관제를 통해 정확한 발화 위치 확인으로 화재 초동 대처가 용이하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 지난 12월 8일 문무대왕면 장항2리 탑정경로당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토함산자연휴양림 인근 취약계층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함산자연휴양림 센터장이 현장을 답사하여, 경로당 회장님과 면담을 거쳐 수행됐다. 탑정 경로당은 낡고 오래된 상태였으며, 야외 화장실은 조명이 망실된 상태로 장기간 방치 되어 있었다. 이번 집수리 활동은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 분들의 요청을 수렴하여 거실 등기구를 더욱 밝은 조명으로 교체하고, 야외 화장실 방수 콘센트 교체 및 조명 설치, 경로당 외벽청소 등 경로당 내·외부 노후 시설물을 수리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수행 됐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전적으로 휴양림 및 공단 임직원의 시설보수 역량과 경험을 통해 수행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공단 임직원들은 재직 중 현장 작업에 근면 성실히 임하고 전문성을 살려 이웃사랑을 실현 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분들을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보육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보육 발전에 헌신한 보육 교직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보육 교직원을 위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은숙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영천시의 보육환경도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피로를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만 9천여 건, 44억 5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천시에 등록된 자동차(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 다만, 올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6월 정기분 일괄 부과)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12월 2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이전·등록한 경우에는 내년 1월에 수시분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인 12월 31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폰 간편 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앞면에 인쇄된 음성변환 QR코드를 활용하면,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4개 주요 과수 품목에 대한 기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총 15회에 걸쳐 1,7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할 수 있다. 단, 사과, 포도 현장 전정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한 농업인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추진해 온 금호 봉죽지구 외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작성된 종이 지적을 첨단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로 정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정확한 토지 경계를 확립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금호읍 봉죽리 일원 외 3개 지구 총 1,220필지, 95만㎡에 대해 최신 측량기법(GNSS·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실시했다. 또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이의신청 처리 등 각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침범으로 인한 각종 분쟁 및 맹지를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는 등 토지 이용의 효율성과 토지 가치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면적 증감이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소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제27회 정기총회 및 교통사고 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이광식) 회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공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유공자・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교통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무장애도로 조사사업, 경로당・어린이집 대상 ‘교통안전 방문교육’ 등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실시한 “노란발자국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행사에서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학생 2명에게 표창도 전달됐다. 이광식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했다. 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시민 참여형 연말축제 ‘메리 노르딕크리스마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경주시민뿐 아니라 복지정책과 직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입구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과 조명 장식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메인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산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등 달기, 마음트리존, 함박웃음 정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어린이들이 직접 간식을 담아가는 체험부스는 행사 내내 인기가 높았다. 김병구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경주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