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금) 오후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에 율곡동 박화자, △은상에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에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에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에 대신동이 각각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라며, “오늘 함
[2026090317545278105]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3일 오후 3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추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꾸준히 땀 흘려 준비한 만큼 그 노력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훈련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구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7,855억 원(잠정)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국비 확보액인 9조 644억원보다 7,211억 원(8.0%) 증가한 규모다. 대구시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추가 국비 확보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취임 후 한 달간 정부와 국회를 종횡무진 누빈 추경호 시장의 ‘현장 발품 행보’가 있었다. 추경호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7.9)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차관 면담(7.13),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및 예산실·재정성과국 방문(7.20),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7.24), 국회 상임위원장 면담(7.28)까지 국회의원, 장관뿐만 아니라 실무과장까지 직접 만나 대구시 현안과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대거 반영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2027년 정부예산안 주요 반영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I·로봇·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대구시의원 3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반부패 인식 제고 및 청렴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지방의회상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하영숙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시의원들이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청렴에 관한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교육을 진행했다. 임인환 의장은 “오늘 청렴 교육을 통해 한층 강화된 올곧은 청렴윤리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구를 만드는 데 우리 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이스타항공이 대구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대구~장가계 첫 취항을 축하했다. 이스타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주2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주4회)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예천군은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 열린 제8회 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제38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지난 8월 31일에는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려 양궁대회 릴레이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의 장기 체류가 예상되는 만큼, 관내 명소와 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시설과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주요 양궁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나서 ‘양궁 도시 예천’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일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내·외부의 지시 및 요청에 따라 결정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논리와 근거를 갖춰야 정책의 설득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지시한 사항에 대해 ‘예스맨’이 되기보다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정책의 실행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 역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지난 8월 29일 오후 5시부터 성주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여름 끝장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주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 준비해 시장만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 공간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야시장에서는 성주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여름의 마지막을 만끽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야시장의 즐거움을 함께 즐겼다. &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 시장은 “사실은 무기명토론방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을 때 처음 만들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무기명으로 접수한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책부터 대구의 장기적 발전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직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조직문화 개선, 교육기회 확대, 직원 처우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