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하여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가 포함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월 12일)을 맞아 오는 18일 야외도서관 프로그램'봄바람 책소풍'을 운영한다. 4월 도서관주간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청도어린이도서관은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도서관을 테마로 한 '봄바람 책소풍'을 18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 독서존·체험부스·책놀이터로 구성된 야외도서관 ▲ 6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미션'이벤트 ▲ 싱그린 버스킹 및 독서권장 버블쇼 등 무대공연 ▲ 행운의 독서뽑기, 리사이클링 드로잉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전자책 대출이벤트 '전자책도, 봄'을 비롯해 포춘쿠키 증정, 찾아라 책BTI 등 다채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의 공간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독서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포항사랑카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사랑카드는 2020년 9월부터 발행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가능하다. 유효기간 만료 2개월 전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는 재발급 시 만료된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입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시민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발급 안내는 포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iM뱅크를 통해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문자로 발송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판매대행 금융기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재발급과 잔액 이전은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기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포항시청 2층 안내데스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카드를 수령한 뒤 모바일 앱 iM샵에 등록해 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봄 산나물 기획전: 4/13(월) ~ 5/15(금) · 우체국 쇼핑: 15% 할인 · N+스토어: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 Kurly: 20% 할인 임산물 전용관 상시 운영 기획전 기간 할인 프로모션 적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벼 종자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7개소에서 종자 온탕소독기를 운영하여 병해충 예방 및 건전 종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품질관리실을 통해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검사를 실시하여 의뢰일로부터 가급적 7일 이내 발아율 결과를 신속히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종자 사용을 돕고 있다. 지난해 등숙기 잦은 강우 및 고온 등으로 벼 종자 품위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발아 지연이나 생육 부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충분한 싹틔우기가 없이 파종할 경우 저온과 겹쳐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친환경 육묘관리 기술 확산을 위해 구미시쌀연구회를 중심으로 냉해 및 뜸모 예방에 효과적인 아인산염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발아 지연에 대응해 침종 기간을 기존보다 1~2일 연장하도록 지도하고,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현장 15개사, 온라인 10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자녀 이상 가구에 주택 재산세 100% 전액 감면이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제 혜택을 내놓는다. 일부 지자체가 3자녀 이상에게만 혜택을 주거나 세금 일부만 감면해 주는 것과 달리 문경시는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부터 주택 재산세 본세와 도시지역분인 시세를 100% 전액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6월 1일 기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 소유자이다. 단,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2자녀 이상인 가구부터 적용한다. 이달 15일 해당 조례안을 공포했으며, 올해 7월 고지되는 재산세부터 시행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100% 감면은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