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예천, ‘폼’ 미쳤다! 2026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자연, 축제, 문화, 일상 등 예천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인 SNS를 활용한 자발적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가로형)과 숏폼(세로형)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분야별 1인(팀)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참가자는 영상 파일과 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반영해 콘텐츠의 확산성과 대중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군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Q&A 2편 ① 기초생활수급자, 1차 신청을 놓쳐도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2차 신청·지급기간에 신청하시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② 외국인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나요?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예외적으로 지급대상에 포함됩니다.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① 외국인이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②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라도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또는 난민인정자(F-2-4)가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③ 해외에 체류 중이어도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실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91개소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등 14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됐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재대응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작년 산불 상황을 교훈 삼아 실제 화재발생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직접 소화전을 가동시켜 봄으로써 화재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와 대응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송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여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화재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 및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신청제’를 운영하여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사전에 접수 받고, 합동점검 후 결과를 통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UN의‘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 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 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5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로 운영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강좌로 초등 저학년 대상 ‘AI 콘텐츠 교실’을 운영한다. AI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는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바이브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딩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움직이는 캐릭터 만들어보기’ 프로그램은 클립 스튜디오를 활용해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고 움직임을 구현하는 과정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4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윤상홍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부동산임대차, 채권·채무,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한다. 포항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힘든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