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첫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6년을 지난 시정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맺을 시기임을 강조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민선 8기 지난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와 관련해 “선택과 집중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올해는 지난 시간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한 성과의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 특히 신 시장은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0년 전 400만 명을 기록한 후 감소하다가, 작년 다시 400여만 명을 기록하며 점점 증가 추세에 있다”며, “4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홍보, 그리고 친절운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향후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해에는 어르신 목욕비 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 희망택시를 늘려 빈틈없는 행정을 지향하고,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1월 5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토목)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 특히,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568건 155억원에 대하여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하여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흐름 약화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가운데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5일 ㈜대원이엔씨가 새해를 맞아 나눔 실천의 시작을 알리며 착한가게 15호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원이엔씨는 2013년 설립된 토목 전문기업으로, 풍력․고속도로․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강창규 대표는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여 누적 기부금이 250만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및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창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 전반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효율적인 제도와 절차, 전문성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존 구조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지역 및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 약 4,500개를 제거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피복재를 해체한 뒤, 소나무 원목과 잔가지를 지면에 낮게 깔아 자연 분해를 유도하거나, 수집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확산 억제를 위해 고사목을 벌채하고 파쇄, 훈증 등의 방제처리를 통해 매개충을 차단한다. 피해목 반출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수집해 파쇄하지만, 반출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나무를 절단한 후 살충제를 살포하고 비닐을 덮어 밀폐하는 ‘훈증’ 처리가 불가피하게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는 장기간 방치하면 산불 발생 시 진화를 더디게 하며, 산림경관 훼손 등의 문제도 야기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훈증더미 제거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안동시 역시 산불 위험 저감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제거 작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