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2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근로자 318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1차 인원 228명에 이은 것으로, 입국이 완료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확보되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입국 근로자들은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및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작업에 투입되며, 약 7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의 집중안전점검 담당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설명회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4. 20.부터 6. 19.까지 61일간 추진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사전 준비 사항과 현장 안전점검 요령 등 관련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①올해 집중안전점검 중점 추진사항과 ②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 중에서는 “평소 현장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전문가의 사례 위주 교육으로 점검에 대한 이해와 안전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한 취약시설 위주의 중점 점검대상을 선정하여 민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안동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260만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시작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으며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영령들에게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고유제 직후에는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채화돼 안동과 예천을 밝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의회 의원 16명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봉송단에게 전달되며 안동시청까지 운반됐다. 시의원들은 총 9개 구간 약 1.8km를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민과 함께 체전의 열기를 공유했다. 성화가 시청에 도착할 즈음 상공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이 펼쳐졌으며 무대 위에서는 난타 공연이 안치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주자인 김경도 의장이 시청 광장에 들어설 때는 읍면동기가 양측으로 도열해 성화를 맞이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대상 아동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약 1,2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1인당 연간 30만 원이 지원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바우처는 전용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집중신청기간을 통해 바우처 카드 발급이 완료됐으며, 현재 사용이 가능하다.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발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바우처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교육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맹점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문경 에코월드, 문경 도자기박물관, 문경 국민체육센터 등 지역 주요 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하여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하여야 하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감소 수출 중소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화·철강·건설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하여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으며 법인세를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도 자동 연장되나, 납부 기한만 연장이 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사관리요원 9명, 조사원 21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하는 경제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이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문경시청 홍보전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국민소득,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