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9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외식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외식업주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의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전문 강사가 외식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업소별 맞춤형 방문교육’을 매주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교육에서는 업소별 마케팅 역량 자가진단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안내한다. 이어지는 방문 교육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마케팅 도구별 활용법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법 교육까지 실무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 종료 이후에도 SNS 채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외식업주의 디지털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외식업소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업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 ‘빛나길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대흥동 일대에서 공간의 분위기를 밝히고 시민들의 안심 보행을 돕기 위한 ‘희망 꽃화분 비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 등 그동안의 심리적 거리감이 컸던 대흥동 특정 구역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빛나길 서포터즈 회원들은 직접 제작한 꽃화분을 도로변 주요 지점에 비치해 삭막했던 거리 풍경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이 직접 공간 개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바닥에 새겨진 차가운 경고 문구 대신 도로변 곳곳에 놓인 꽃화분이 거리를 밝히면서, 해당 구역이 더 이상 기피 대상이 아닌 ‘시민이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변화의 시급함을 절감했다”며 “하루빨리 이곳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곳으로 정비되길 바란다”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도시재생과는 청림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돌볼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2026 청림동 도시재생 주민교육 : 정리수납 교육 및 집수리 교육’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을 통해 자립적인 생활 능력과 주거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림동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15·16·17통 주민으로 이번 교육은 향후 추진 예정인 집수리 지원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과의 연계를 고려해 도시재생사업 대상 구역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교육은 5월부터 7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별도 교육공간에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과 집수리 두 분야로 나뉜다. 정리수납 교육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방, 거실, 옷장 등 공간별 정리 방법과 수납 노하우 등을 배운다. 집수리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익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산림조합 일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 부서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포항시산림조합 세미나실에서 이창우 북구청장 주재로 주요 관계 부서와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 대비 공사장 안전 점검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산림조합 일대의 건축 및 도로 건설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토사 유출, 침수 피해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각 사업장의 공사 현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부서별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점검 사항으로 배수 체계 정비와 사면 안정화 대책을 검토하고 비상 연락망 가동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환 도로시설과장은 “공사 현장에서의 작은 방심이 자칫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우기가 시작되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9일 전시 대비 국가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기반 산업과 해안선 및 항만을 보유한 포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 보호와 신속한 자원동원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포항은 주요 철강 생산시설과 군사시설이 밀집해 전시 및 비상사태 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포항특정경비사령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동원 대응 능력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점관리자원 관리 실태 점검 ▲동원 절차 및 임무 숙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 등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도출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국가 기반 산업과 군사시설이 공존하는 안보의 핵심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포특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향후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실무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리감독자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조직 전반의 안전 책임 의식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요약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련 의무사항 ▲처벌 성립 요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포항시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시설은 공중이용시설과 원료·제조물 등 총 137개소다. 시는 교육과 병행해 오는 7월까지 ‘중대재해 예방 이행체계 및 현장 점검 지도 용역’을 추진해 지역 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보건소,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사회복지관, 고용센터, 상담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3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심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79,49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6년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 상승과 소규모 주택 및 공장 신축 등의 요인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 소폭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및 검토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 후 6월 26일 최종 공시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금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과 각종 과세 및 부담금 산정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정하고 투명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9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했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