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오후 7시부터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이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대비하여, 교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그 활동에서 드러난 학생의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운영 현황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해당 활동의 온전한 기재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학생의 교육활동 촉진이나 생활기록부 기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많은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2027․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다. 특히, △단위학교 교육과정 이수팀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및 과목 선택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 △학습 방법 코칭·진로 상담 등 분야별 컨설팅이 가능한 교사 △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등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가 가능한 교사 등으로 선발된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진로·진학’, ‘학업(교과)’의 3개 분야별로 구성되며, 교육과정지원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이 등록한 상담 요청 글에 대해 담당자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11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 교육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학교 모델 ‘정주학교’를 통해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길을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년간 초․중․고 9교를 대상으로 ‘정주학교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과 학교-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실험했다. 정주학교는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시범 사업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각 학교는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형 자생 학교 모델을 도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정주학교 종합 평가’를 실시해 시범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자세히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이어질 본사업 추진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 평가는 단순한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꿈키움 작은 학교’에 영주 봉현초등학교와 장수초등학교, 성주 수륜초등학교, 경산 용성중학교, 고령 쌍림중학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꿈키움 작은 학교는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인증 기준을 마련해, 농어촌 작은 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 제도이다. 매년 5교씩 인증을 받아, 올해로 총 30교가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받았다. 이번 선정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200교를 대상으로, △학생 수 증가율 △언론 홍보 실적 △사업추진 충실성 및 적절성 △학교장 의지 및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학교 특색사업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인증 학교로 선정된 영주 봉현초등학교는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학교로, ‘같이․가치 학교, 체험 중심의 공동체 및 인성교육’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김천교육지원청 디지털역량강화지원센터 유·초·중·고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디지털역량강화지원센터 연수실(김천초등학교 본관 2층 2개실 꿈누리, 상상나래)에서 11월 5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기초반과 중급반 과정으로 구분되어 김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 80여명이 참여하며, 교실수업에서의 인공지능 도구 활용 및 디지털 교수·학습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 내용에는 생성형 AI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공유, AI 도구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여 교원들은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수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에 구축된 디지털역량강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의 역량 수준에 맞춘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실습 중심의 연수 환경을 조성해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교실의 변화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 11. 6. 10:00부터 초기 화재진압 및 신속한 대피․청사방호 능력을 배양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장량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그리고 옥내소화전 등 소화기구을 이용하여 실질적인 훈련을 하는 등 청사 건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청사 방호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강평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위협하고 있어, 평소 소방시설 작동요령과 피난대비요령, 인명구조훈련 등 반복적인 훈련으로 재난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6일 봉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봉화학생자치참여위원이 참여한 '2025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토론과 실천으로 배우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의정활동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화중학교 3학년 권○○ 학생(봉화학생자치참여위원회 중학교 부대표)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학생들은 의사과장, 조례안 제안자, 찬반 토론자, 회의록 서명 의원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실제 본회의를 방불케 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스스로 선정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열띤 찬반 토론과 거수 투표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교내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듭시다’, ‘성적이 전부일까?’ 등 다양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학교생활 속 문제의식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시하고 정책 제안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s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및 돌봄 서비스 질 향상를 위해 11월 6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과 ‘아동 하교 안전 지도’라는 핵심 주제를 통해 돌봄 업무 전문성과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의 전문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소장은 '함께 만드는 평등한 사회'를 주제로 돌봄 영역에서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별 고정관념이 없는 평등하고 건강한 아동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참가자들의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실무 교육에서는 돌봄전담사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인 '하교 안전 지도' 및 '유괴 예방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사례와 연계하여 위급 상황 시 아이들의 행동 수칙과 전담사의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돌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0가족을 포함한 총 39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APEC 개최지인 경주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대하여, 학생뿐 아니라 부모와 형제자매가 함께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1일차에는 경주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인 버드파크와 동궁원을 방문하여 동물·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에 진행된 가족 레크리에이션 활동에서는 팀별 협동 놀이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2일차에는 경주월드에서 신체활동 중심의 체험을 진행하여 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도전정신과 사회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교육부와 함께 김천시에 있는 운남중학교를 방문해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과학실 내부 시설과 안전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 실시 현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 관련 자료 비치 여부 △비상 샤워기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시약과 폐시약 관리 실태 등이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효율적인 과학실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과학탐구․실험 활성화와 더불어 3단계 과학실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학교별 1차 자체 점검, 전문업체 및 과학안전지원단의 2차 점검, 그리고 하반기 교육부와의 합동 점검(3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 체계다. 특히, 올해는 점검에 앞서 과학안전지원단이 시군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