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립학교 교사 인사 교류 성사에 따른 특별재정금을 사립학교에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북 도내 사립학교 교사 인사 교류(파견)를 활성화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원․상피․상치교사 해소를 위해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 정책에 적극 동참한 3개 학교로, 교사 1인당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학생 교수학습 활동 경비와 고교학점제‧교과교실제‧교육과정 편성‧진로 교육‧공동 교육 과정‧자유학기제 운영 경비,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립학교가 더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폭넓고 질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립학교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도내 전체 각급학교에 대한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급편성은 학생 수 감소와 지속적인 교사 정원 감축에 대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학급편성에 중점을 뒀다. 도내 전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교 수는 지난해보다 14교가 줄어든 1,586교이며, 학급수는 지난해보다 428학급 감소한 1만 4,164학급,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8,715명 감소한 26만 7,188명이다. 유치원 학급편성 기준 인원은 △3세 반 16~18명 △4세 반 20~22명 △5세 반 24~26명 △혼합반 20~24명이며, 각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편성했다. 유치원은 637개 원, 원아 수는 25,052명, 학급수는 1,635학급으로, 전년 대비 13개 원이 줄어들고, 원아 수는 2,235명, 학급수는 99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 인원은 동 지역 26명, 읍․면 지역 22명으로 전년 대비 2명을 감축했다. 초등학교는 488교, 학생 수는 109,359명,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작은학교의 자생력을 키우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2025학년도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대상 학교 30교(초등학교 17교, 중학교 13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소규모학교의 새로운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꾸준히 시행되어, 지난해까지 작은학교 184교(중복 제외)가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 대상 학교는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자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심사 기준에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과 충실성’은 물론, ‘학생 증가율’과 ‘대외 홍보’,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이 포함되어 학교의 발전 가능성과 교육공동체의 자구 노력 여부가 평가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년 동안 연간 1천만 원씩 특색프로그램 운영 예산이 지원된다. 대부분 도시지역과 먼 곳에 위치한 작은 학교들은 교육․문화 시설과 교통편의 등 각종 인프라를 교육활동에 활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 모델인 정주학교 시범 운영을 위해 도내 9개 학교(초 4교, 중 3교, 고 2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주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하여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 운영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28교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장기초등학교 △선산초등학교 △안계초등학교 △단촌초등학교 △영해중학교 △장곡중학교 △김천중학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등 9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초・중・고 연계 강화 및 인근 학교와의 교육 교류 강화를 통해 지역학교로의 진학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 거점형 학교 영역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하여 지역 책임교육 및 돌봄 환경 구축을 강화하는 지역 연계형 학교 영역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학생을 위한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낭비와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일상감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 정책 집행 업무에 대해 집행 부서와 독립된 감사부서가 최종 결재 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사전․예방적 감사제도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감사안심제 시행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시설공사 명예감사관 운영을 3대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해 일상감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감사안심제’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지적 중심의 사후감사에서 예방 중심의 사전감사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감사관이 선정한 학교 시설공사 사업에 대해 준비 단계부터 현장 점검을 시행해 법규 위반을 예방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하며, 감사 면제 인증서를 발급해 자체 감사를 면제함으로써 학교의 감사 부담을 줄이고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지원한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감사기관에 업무 처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어린이집 이음교육(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와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연계해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만 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계 모델(1:1 매칭, 다수 기관 매칭, 초등 고학년 매칭, 초등 선도 교사 매칭, 온라인 매칭 등)을 제시하고, 어・초 이음교육(이음학기) 계획서 공모를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기관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시안)’ 등 현장 지원자료를 활용하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의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영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단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와 ‘2025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학교 자율적으로 교류 내용을 선정하고 교류 상대 학교를 찾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와는 달리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국제교류가 힘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교류 주제와 매칭 학교를 지정해서 관리・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며, 희망하는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자율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학생은 15명 내외로 구성하며, 지도교사 1명이 필요하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연중 국제교류 사업비로 200만 원이 지원된다.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는 국제적 이슈인 환경 보호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6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교류 상대 학교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와 허난성 정부와 협력해 각 3교씩 추천받을 예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4년 동계 방학 동안 도내 204교 1,150실에 무선망 구축을 완료하며, 이를 포함해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42교 28,025실에서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무선망 구축은 10여 년 전 특별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학교 전체 교실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재 경북의 모든 학교(교실)에서 무선 환경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이 가능해졌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에게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투표를 활용한 선거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등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됨에 따라 학교 무선망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고도화 △무선장비 성능 최적화 △스마트기기 운영체제 최신화 등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19년에 도입한 ‘작은학교 자유 학구제’를 적극 추진하여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신도심 지역의 과대・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농산어촌 지역의 작은학교를 활성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초등학교 작은학교 29교에 134명이 전입했으나, 2020년에 초등학교 97교와 중학교 11교에 460명, 2021년에 초등학교 123교와 중학교 20교에 661명, 2022년에 초등학교 137교와 중학교 21교에 580명, 2023년에 초등학교 144교와 중학교 20교에서 585명, 2024년에 초등학교 160교와 중학교 19교에 585명이 전입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121교와 중학교 14교 등 135교가 운영된다. 올해 자유학구제 지정을 위한 작은학교 선정 기준은 읍면지역의 경우, 학생 수 6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영덕군에 있는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위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은 학교에서 신속 지원이 필요할 경우,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유선으로 직접 요청하면 즉시 출동해 위기 학생 지원과 학교폭력 사안 해결, 관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연수 첫날인 11일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절차 안내 △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운영 △행정심판 답변서 작성과 행정소송 안내 △Wee 프로젝트 안내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분임 토의와 정보 공유 시간을 통해 실무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학생 생활교육과 도박 예방 대책 △바로지원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