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는 3월 18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보건교사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보건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2025학년도 학교보건의 핵심과제’들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강화, ▲학생건강증진 학교 운영 활성화,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 ▲제1형 당뇨병학생에 대한 지원 및 관리체계 강화 등 4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들을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연간 초등학교 5시간, 중학교 6시간, 고등학교 7시간의‘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업하여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학생 스스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 공모사업’을 학교 60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에 기반한 건강증진활동을 통해 학생이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건강증진학교’ 84교를 운영한다. &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부패방지교육 및 상호존중 결의대회’를‘청렴콘서트’로 새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조사대상의 83%가‘세대갈등이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2024년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세대 간 갈등이 점차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조직 내 세대간 화합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4급 이상 공무원, 학교장 등 고위직과 신규 공무원 및 승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 하는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청렴콘서트’형식의 청렴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콘서트는 ▲상호존중 결의대회, ▲청렴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통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신흥보가’, ▲국민권익위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환기하기 위한‘샌드 아트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상호존중 결의대회’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이 상호 존중 메시지를 직접 발표하고, 교육청 간부, 학교장,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현장 조사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시하여 객관적이고 투명한 사안 처리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원단은 변호사 8명, 노무사 6명, 성폭력전문상담사 9명 등 총 2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7명 대비 변호사 3명, 상담사 3명 등 6명의 지원단 인원을 증원하여,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에 ‘성희롱ㆍ성폭력 전담팀’을 처음 운영했고, 2020년에 변호사, 상담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지원단’으로 확대·개편하여 교육 현장의 성관련 사안처리를 지원해 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기관 내에서는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만약 불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포항시에 있는 문충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교사 개축 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 원 이상의 신축․개축․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기단건축사사무소’ 김기석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 출입구와 차량 동선을 단순화하고, 남향 위주의 일반교실 배치,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 편의시설 배치가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저학년과 고학년 공간 구성의 블록화 및 기존 강당과 학생 이동 동선에 대한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문충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교사 개축 공사는 총면적 2,270.84㎡, 지상 2층 규모로 총 8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수십 장의 서류 작업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죠. 이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나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전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만난 선생님의 얼굴에는 여유와 웃음이 가득했다. 그가 이토록 행복한 이유는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덕분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 조사를 거쳐 ‘자체 제작 TF(위원장 이영호_영천 고경초등학교 교장)’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소통하는 하나의 조직 문화 형성’ 특히, 지난해 도 교육청 체육건강과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학교 환경(공기질 측정 결과) 나이스 업로드 자동 생성 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30여 종의 공기질 점검 결과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단히 시스템에 업로드할 수 있어 현장의 업무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nb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도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수강권 지원 사업은 시(동) 지역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범위를 지난해 80% 이하에서 85% 이하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 지역 100명 미만 학교에는 전교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331교(초 150교, 중 89교, 고 92교) 14만 8,850명이다. 지원 대상 순위는 △1순위 법정 수급자 △2순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 △3순위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4순위 학교장 추천자 순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자유수강권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매번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학교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강은희 교육감은 3월 17일 오후 2시에 대구남산초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학기초 초 1~2학년까지 확대된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학생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산초는 초 1~2학년 학생 447명 중 328명(73.8%)이 늘봄학교에 참여해 독서(문해력), 창의사고력놀이, 색으로말해요 등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학생 귀가 안전 등을 점검하고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 청취 후,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3월 21일까지 신학기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참여학생이 많거나 요청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 ‘늘봄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기초 집중 지원하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대구 늘봄학교가 될 수 있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를 방문해 운영 협의를 진행하고,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에는 이윤화 교육국장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담당 장학관, 업무 담당자, 온라인학교 교장과 교감 등이 참석했다. 방문에서 관계자들은 온라인학교의 스튜디오를 비롯한 교육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상의 불편 사항과 현장의 요구 등을 청취했다. 또한,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개선과 교육과정의 다양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온라인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총 78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44교에서 약 75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도 원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울릉고등학교의 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학습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에 경북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와 협력해 학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달성군과 공동 주최하는‘최승필 작가와 함께하는 육아 토크 콘서트’참여자 600명을 3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달성군 내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의 실천 사례 및 방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영유아기 자녀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방법, ▲독서교육 전문가로부터 듣는 자녀 양육의 솔루션 전달 등 영유아 독서교육법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비슬홀),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달성문화센터 백년홀(다사읍)에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회차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90분간의 주제 강연과 30여 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달성군 관할 어린이집 60곳, 영․유아 898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6월 대구시교육청과 달성군청은 ‘유보통합 시범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형 유보 통합모델 개발·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그동안 안전교육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안전사고, ▲화재, ▲지진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하철 및 승강기 안전교육을 포함한‘생활안전’, ▲지진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지진안전’,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탈출 방법을 습득하는‘화재안전’, ▲모형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활용한‘보행안전’, ▲교육용‘소화기 체험’, ▲비상 상황 발생 시‘완강기 활용법’등 6가지 종류의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안전교육을 운영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