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출장 없는 달’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 3월은 새 학년 교육과정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하며, 학교별로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출장 없는 달’ 운영을 통해 학교 교직원들은 외부 출장이나 집합 연수 참석을 자제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불가피한 연수는 관리자 회의나 온라인 전달 연수로 대체해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업무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온무실 운영 △교육정책사업 총량제와 사업 일몰제 강화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 등 다양한 행정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들의 병․의원 검사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8,000만 원이었던 검사비 지원 예산을 2025년 5억 8,000만 원으로 늘려 보다 많은 학생이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초등 CPSQ-Ⅱ와 중등 AMPQ-Ⅱ 검사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행동 상태를 평가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점을 초과하면 ‘일시 관심군’으로 분류하여, 위험 수준별 맞춤 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일종의 단순 선별 검사인 만큼 정확한 진단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군 학생들을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보다 정밀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5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3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22일 자녀의 진학성공을 위한, 고교학점제 A to Z/ 박진희(前 경북대 계명대 입학사정관) △3월 29일 학업성적을 끌어올리는, 고효율 두뇌 활용법/ 양은우(한국능률협회 전임교수) △4월 12일 돈에 밝은 아이로 키우는, 우리 아이 금융 교육/ 박소연(유니어스에듀 대표) △5월 24일 생성형 AI시대, 자녀에게 꼭 필요한 AI 협업력과 미래 학습법/ 김태연(함께하는 미래연구소 대표) △6월 14일 셀프멘탈케어를 위한, 자녀의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 △6월 21일 AI 활용 실습으로 우리 아이 진로 설계 워크숍/ 진대운(디유멘탈트레이닝센터 대표) △7월 5일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 서민수(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 △7월 11일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김현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사로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철학,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미래교육 등 4개 영역의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26일 초등학교 1~6학년 대상으로 '모루인형 거울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털이 달린 철사로 모루인형을 만들고 거울을 꾸미는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내가 생각한 대로 모루의 모양을 잡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다음번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명량 관장은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도서관에서는 도서 두배로 대출, 연체 해제, 북큐레이션, 원데이 클래스 등 매월 마지막 주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의성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특수교육지원인력 345명(특수교육실무사 334명, 특수학교 생활지도원 1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 특수교육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통과 지원 연구소 윤송하 박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행동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이범식 박사는 ‘사회적 지지를 통한 도전과 성장’ 강연을 통해 장애와 공존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21그램의 장재진 실장이 진행하는 ‘비전라이트’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역할과 업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직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 정기회’를 개최했다.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의 반부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정책 수요자의 관점으로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여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2011년 조직됐으며, 올해 15년째 진행 중이다. 주요 활동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 교육과 청렴 캠페인 등의 각종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경북교육청 감사관을 비롯한 6개 단체 대표가 참석하여 2024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5년 운영 계획을 협의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단체 대표는 청렴 캠페인과 노사 청렴 교육, 청렴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시설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1/4분기 시설 공사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실시되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의 안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공사 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33개 학교 공사 현장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견실 시공과 품질관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조치 △화재 예방과 관리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시공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자재 및 현장 정리․정돈 미흡 △작업장 출입 통제 조치 미흡 △소화기 비치 및 관리 미흡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보완 조치하고, 모범적인 안전 관리 사례는 현장에 공유하여 공사의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2월 26일 교육지원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임용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 임용장과 신규교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5. 3. 1.자로 경산교육지원청으로 인사발령을 받은 초등 교감 7명과 초등 신규교사 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박경화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교사·학생·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교감이 학교 현장을 두루 살피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또한 신규 교사에게도 “대학에서 배운 것과 달리 학교 현장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선배 교사들 및 관리자와 잘 소통하면서 오늘 선서한 대로 책임감 있게 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는 당부 말씀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교감과 신규교사는 각자 새로운 학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서로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19교를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 학교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환경의 혁신을 위해 단계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 학교를 확정했다. 선정 과정은 1단계 정량평가와 2단계 현장실사, 3단계 신청 교 발표 심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사업 유형 평가를 시행해 대상 학교의 사업 유형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단계별 심사와 심의 과정을 통해 공정한 사업 선정과 대상 학교의 사업 동기 부여를 도모하고,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55교(232동)에 1조 5,454억 원을 투입해 53교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102교는 현재 설계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 2028년까지 97교를 대상으로 총 1조 156억 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TF’는 급격히 학생이 줄어드는 도내 학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1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각 구성됐다. 도 교육청은 행정국장과 담당 이상 관리자로 구성된 ‘기획 TF’를 구성해 학교 통폐합 추진 방향과 기준을 마련하며 효과적인 학교 통폐합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2개 교육지원청에는 ‘실무추진단’이 조직됐다. 실무추진단은 행정지원과장을 반장으로 하여 △통폐합 추진 △학생·학교 지원 △학부모 상담 △민원 대응 등 업무별 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대책 회의를 열어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향과 실무추진단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또, 26일에는 본청 ‘기획 TF’ 회의를 열고,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학교 통폐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