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3일부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 학업 설계 지원을 위해 ‘1학기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공동교육과정’이란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워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선택과목에 대해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수업을 듣는 정규 교육과정을 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수업 이외에 본인이 희망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학업설계 능력 함양과 진로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규 시간 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대구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학기는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일반계고 온라인 25강좌·오프라인 115강좌, ▲직업계고 오프라인 21강좌 등 총 161강좌를 개설하며, 직업계고 개설 과목 중 진로선택과목은 일반계고 학생도 수강이 가능하다. 1학년 학생은 1학기 동안 진로탐색과 선택 과목들에 대한 이해과정을 거쳐 2학기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공동교육과정 과목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3일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산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영남대학교 총장․부총장들과 함께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북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우수한 인재들이 보다 유리한 전형이 마련된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라며,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 지역에 적합한 지역인재전형의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경북은 2022 개정교육과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고교학점제를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의대 적합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의 혜택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바른 인성과 높은 자기주도적 역량을 가진 인재를 키웠다며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권역별 모집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의 현실화를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별 감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5년 감사인력풀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사인력풀은 교무 학사와 회계, 교육시설 등 3개 분야에서 지역별 추천을 받은 교육전문직과 6급 이하 공무원 등 총 43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등 각종 자체 감사 지원 △공직윤리와 공직기강 점검 지원 △학교 자율감사 지원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감사사례를 활용해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컨설팅을 수행함으로써 사전 예방 감사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감사인력풀 구축을 통해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본청 감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해 증가하는 감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체 감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립학교 교사 인사 교류 성사에 따른 특별재정금을 사립학교에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북 도내 사립학교 교사 인사 교류(파견)를 활성화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원․상피․상치교사 해소를 위해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 정책에 적극 동참한 3개 학교로, 교사 1인당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학생 교수학습 활동 경비와 고교학점제‧교과교실제‧교육과정 편성‧진로 교육‧공동 교육 과정‧자유학기제 운영 경비,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립학교가 더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폭넓고 질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립학교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도내 전체 각급학교에 대한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급편성은 학생 수 감소와 지속적인 교사 정원 감축에 대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학급편성에 중점을 뒀다. 도내 전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교 수는 지난해보다 14교가 줄어든 1,586교이며, 학급수는 지난해보다 428학급 감소한 1만 4,164학급,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8,715명 감소한 26만 7,188명이다. 유치원 학급편성 기준 인원은 △3세 반 16~18명 △4세 반 20~22명 △5세 반 24~26명 △혼합반 20~24명이며, 각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편성했다. 유치원은 637개 원, 원아 수는 25,052명, 학급수는 1,635학급으로, 전년 대비 13개 원이 줄어들고, 원아 수는 2,235명, 학급수는 99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 인원은 동 지역 26명, 읍․면 지역 22명으로 전년 대비 2명을 감축했다. 초등학교는 488교, 학생 수는 109,359명,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작은학교의 자생력을 키우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2025학년도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대상 학교 30교(초등학교 17교, 중학교 13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소규모학교의 새로운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꾸준히 시행되어, 지난해까지 작은학교 184교(중복 제외)가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 대상 학교는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자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심사 기준에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과 충실성’은 물론, ‘학생 증가율’과 ‘대외 홍보’,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이 포함되어 학교의 발전 가능성과 교육공동체의 자구 노력 여부가 평가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년 동안 연간 1천만 원씩 특색프로그램 운영 예산이 지원된다. 대부분 도시지역과 먼 곳에 위치한 작은 학교들은 교육․문화 시설과 교통편의 등 각종 인프라를 교육활동에 활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 모델인 정주학교 시범 운영을 위해 도내 9개 학교(초 4교, 중 3교, 고 2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주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하여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 운영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28교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장기초등학교 △선산초등학교 △안계초등학교 △단촌초등학교 △영해중학교 △장곡중학교 △김천중학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등 9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초・중・고 연계 강화 및 인근 학교와의 교육 교류 강화를 통해 지역학교로의 진학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 거점형 학교 영역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하여 지역 책임교육 및 돌봄 환경 구축을 강화하는 지역 연계형 학교 영역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학생을 위한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3월 12일 서울에서 제10기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작년 11월, 오석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유관기관장,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 15인으로 제10기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중앙보육정책위원회 구성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제4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2023~2027)에 따른 2024년 추진 실적과 2025년 시행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행계획은 3월 말 각 지자체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보육활동보호위원회 구성 계획(안)에 대해 논의한다. 중앙보육활동보호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 제18조의4에 따라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책에 대한 심의 등을 위해 구성되는 것으로,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하여 위원회 구성을 확정한다. 오석환 차관은 “앞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유보통합이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5억 원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상감사·계약심사’는 계약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 검토, 사업의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에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54건, 물품 318건, 용역 53건 등 총 525건, 2,545억 원을 심사하여 신청금액의 2.2%에 해당하는 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1,425억 원에 감액 49억 원, 증액 7천만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의 심사가 아닌 관행적 공법 변경 등 공사품질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또한, 지난해 2월 23일에 개통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일상감사·계약심사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새학기를 맞아 교육청과 대구 전 지역에서 연간 실시되는 독서인문교육을 한 장으로 보여주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지도’를 각급 학교와 기관으로 배포한다. 이 지도는 '삶을 주도하며 미래를 만드는 독서인(人) 양성'을 위해, 대구시교육청과 산하 10개 공공도서관, 지역 문학관 등 독서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제작됐다. 내용은 ▲학교교육과정 중심 독서활동, ▲학생 주도성 기반 독서문해력, ▲교원 주도성 기반 독서 전문성,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 등 4개의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중점 정책인 ‘수품책’ 활동을 위한 여러 지원 방안들과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의 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학생·교원·학부모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의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기후・생태환경 변화, 인구 감소와 같이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삶과 학습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주도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