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열고,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의성교육!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기 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안내와 협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학기 운영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학생 생활·안전 관리, 학교 운영 전반의 점검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더불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교육지원청-학교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청렴 교육과 청렴 서약을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새 학기는 학생의 배움이 본격적으로 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이달 20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 및 교육기관 등 모든 교육시설과 그 부속 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의 시설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붕괴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은 시설 특성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 일반 시설물은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개인교육기부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한다. 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교육 기부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조직 내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제3조와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임금)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춤형복지점수를 인상해 조직 구성원 간 형평성을 높이고,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맞춤형복지제도는 개인에게 배정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건강관리, 생활 안정,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단체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면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항목의 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본복지점수를 기존 800점(80만 원)에서 900점(90만 원)으로 100점 인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난임 지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온(溫)맘365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 참여 기관으로 총 6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온(溫)맘365돌봄’은 따뜻한 마음으로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시행한 결과 다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거점형 6개원(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3개원)과 연계형 62개소(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35개소, 초등돌봄 2개교, 지자체 돌봄센터 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아침․저녁․주말․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저녁․토요일․휴일․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해당 기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정집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웃도는 66% 집행 목표를 설정하여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속 집행 목표 달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학교회계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 운영과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시작으로 학생복지사업, 교직원복지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등을 본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예산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운영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 시행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한 집행 상황 관리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한 주간 집행 실적 공개 등 체계적인 재정집행 점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집행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생태전환교육 5개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경북의 3대 천혜 자연 자원인 낙동강과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제작됐으며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2종) △‘독도에서 경주까지’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1종)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에는 낙동강의 지형적 특징과 식생 조사, GIS 분석 등 심화 탐구 활동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등 자료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등 미래 역량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초등 자료는 지난해 3~4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일과 8일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다양한 사정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누구에게나 다시 배울 기회를 열어 주는 교육의 장이다. 7일에는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리며, 8일에는 구미․안동․포항․김천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입학식이 진행된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7일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축하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8일에는 안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의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출석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의 경험과 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어․수학․영어 등 기본 교과 학습은 물론 생활 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