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이다.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카드 사용액 대비 1.0%)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신규 발급 카드 수 × 1만 원)을 통해 조성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예술, 사회․정서, 창의․과학, 기후․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각 프로그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제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 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특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자체 제작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진학자료 6종’을 3월 중 도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진학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교사용 자료와 학생용 자료로 구성됐다. 먼저 교사용 자료는 ‘2027 대입 설명회용 PPT’와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2027 대입 설명회용 PPT’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경향과 주요 대학 입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편집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도내 고교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를 데이터화해 교사들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6학년도 대입 정보 달력’ △‘2026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2027 대학 진학 정보’ 등을 제작했다. ‘대입 정보 포스터 4종’은 1학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0일 정신질환 당사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을 돕기 위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가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일 과장이 정신질환 약물치료의 필요성과 효과,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가족이 느끼는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표본 516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여 지역 개발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박물관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교원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수는 8월에 진행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답사,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입체적 내용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