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0일 경산시 압량초등학교 일대에서 경상북도경찰청,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 합동 현장점검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 일제정비와 더불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사고원인 분석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와 사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합동점검반은 현장확인을 통해 ▲사고원인 파악,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현장점검 후 ▲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통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이상 교통사고로 희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반 교통시설 점검 등 일괄정비(2. 11.~4. 17.), 어린이 보호구역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2. 2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사전 준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관리 현황,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상황, △사방사업 추진상황 등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 건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산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실무형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시․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시․도내인 청년이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경북 60명, 대구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을 통해 기초 무역 지식을 습득하고, 6월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에서 무역심화이론, 산업직무역량 등 총 248시간 집중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간 합숙 과정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및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예비 무역인으로서의 역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인원을 대폭 확대해(1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0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의 취지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관내 경유 자동차 3,160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원인자에게 대기환경 개선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제도로 1년에 2회, 3월과 9월에 정기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은 작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자동차 사용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본으로 지역과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해 산정한다. 부과 기간 내 차량을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용일 수만큼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 가상 계좌 이체, 인터넷 지로 위텍스, 전화(ARS) 납부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미납 시 3%의 가산금 및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있으므로 납부 대상 주민들께서는 납부 기한(3월 31일)을 준수하여 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1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전국의 유망 창업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눈길을 끈 인물이 있었다. 예천군 보문면에서 온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다. 참기름과 생강청을 만드는 식품기업 농부창고의 황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촌 창업의 현실을 전했다. “공장을 예쁘게 짓고 휴게실과 샤워장까지 만들었지만 청년을 붙잡기가 쉽지 않다”는 호소에 대통령은 “면 단위에서 15명을 고용하는 규모라면 정말 대단한 사업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더 주목받은 것은 어려움 자체보다, 예천의 면 단위 농촌에서 시작한 창업이 대통령 앞에서 지역과 청년의 미래를 말하는 사례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농부창고는 황영숙 대표를 포함한 세 자매가 2014년 고향 예천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됐다.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어 귀향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고, 결국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었다. 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에 주목해 참기름·들기름·생강청을 상품화했다. 처음에는 집에서 시작한 가내수공업에 가까웠다. 낮에는 아이를 돌보고 밤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0일 본부 일대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생 △발전소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지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포항시 협회장), 김순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수강생‘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15차시(45시간)에 걸쳐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학교수와 평생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같은 자격 과정 및 스피치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KBS 양영은 책임프로듀서(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프로듀서는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법과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일“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납세자 200명과 지방재정확충기여자 2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로 평소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군은 지난 3월 4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이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로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