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원데이(Oneday) 클래스’ 1차와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짧은 시간 안에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나를 찾는 뷰티(퍼스널 컬러 진단, 수분크림 만들기)’와 2차 ‘어버이날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1차 강좌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재료비 1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강좌에서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2차 강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접수해, 5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재료비 2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이번 과정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4월 24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현장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시청본청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2민원실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욱)에서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팜델리 혈행케어’를 28일 오후 4시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팜델리 혈행케어’는 영천마늘을 62% 함유한 제품으로, 센터 고유의 ‘무취마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늘 특유의 냄새는 줄이고 핵심 성분인 알리인(Alliin) 함량은 일반 마늘 대비 3배 이상 높였다. 여기에 바나바잎과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식후 혈당, 혈행, 기억력 개선 등 한 번에 ‘5중 복합 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28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 특별한 구성이 마련됐다. 1개월분은 정가 47,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3개월분(59,000원)과 6개월분(89,000원) 등 장기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대용량일수록 할인 폭이 확대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욱 센터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영천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와인 양조과정’ 25명과 ‘와인 음식과정’ 24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9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와인 음식과정은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시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과정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와인 제조 실습과 음식 페어링 이론 및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학교는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 음식과정을 통해 영천 와인의 소비층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1. 12.∼4. 13) 만에 9만여 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 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 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 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 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 생성형 AI 활용 과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하여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폭 30cm이상)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 대하여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는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소득 기준 등을 선별하여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는 20만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50만원, 기초수급자는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 화요일 2, 7 / 수요일 3, 8 / 목요일 4, 9, 5, 0으로 나누어 신청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형마트, 배달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