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특수교육대상자 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경북교육청 소속 장학사와 교원이 ‘특수교육대상자 인권 실태조사 우수 협력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김정민 장학사(행복교육지원과)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모집단 수합과 온라인 조사 참여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도교육청 대표 우수 조사협력위원상을 수상했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 소속 김희정 교사(조사협력위원)는 경북 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문경교육지원청 조사협력위원도 교육지원청 대표로 함께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에 따른 법정 인권 실태조사로, 학생․보호자․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학습권․학교생활 전반의 인권침해 경험을 조사했다. 경북교육청은 사전 모집단 명부 수합부터 온라인·대면 조사 안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사 참여율은 곧 장애 학생의 실제 목소리를 더 정확하게 듣는 힘이 된다”라며, “앞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안전하고 창의적인 학습・생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흥행공업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수용인원 100명 이상, 연면적 2,164.11㎡(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가 추진하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 재구조화와 전국 단위 학생 모집 확대 △미래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의 허브 △학생들의 학습・생활 안정성 향상 △학습 집중도 향상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취업 활성화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흥해공업고 생활관 증축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102 라운지에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성교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마련을 위해 공청회와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 인성교육 추진현황 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현장의 요구와 실질적 필요가 담긴 정책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협의회에는 경북도의회, 경북도청, 학계,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 각계 인성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2025년 인성교육 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현장 추진 상황을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심의했다.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은 ‘나의 소중함 깨닫기’에서 출발하여 교육과정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경북형 인성교육인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내실 있는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함께 해요 감사 운동 △가정-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에서 ‘IB 학부모 서포터즈 독서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학부모 서포터즈의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2주마다 함께 모여 IB 교육 철학을 배우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나는 IB 학부모입니다’를 함께 읽고, KWL(알고 있는 것–궁금한 것–새롭게 배운 것) 활동을 통해 IB 교육에 대해 이해한 점과 궁금증을 나누며 활발한 독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책은 학부모의 관점에서 IB 철학과 학습자상, 탐구 기반 수업, 평가 방식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 안내서로, IB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독서 모임에서는 자녀 교육과 관련된 고민과 경험도 자유롭게 공유되며, 학교–가정 연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IB가 막연했는데, 책과 활동을 통해 훨씬 이해가 잘 됐다”, “가정에서도 학교와 연계해 아이의 성장을 돕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AI와 동행하는 경북형 교육혁신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정 교육과정과 국가적 AI 교육 강화 흐름에 발맞추어 학교관리자의 SW‧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미래형 학교경영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AI 기반 미래학교 구현에 필요한 실제적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 교육 박람회 관람과 글로벌 선진 기업 탐방, 생성형 AI 실습 프로젝트가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AI 기술의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AI 교육 페스티벌’을 참관하며 국내외 최신 AI 교육 동향과 기술 적용 사례를 체험했다. 이어 호텔에서 진행되는 토의 프로그램에서는 학교별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 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4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 코칭, 배움에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수업 나눔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수석교사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수업 코칭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배움을 촉진하는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이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수업 코칭 전략을 심도 있게 탐구함으로써,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수업 지원자이자 학습공동체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공유회는 강의와 실습․토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개념의 위계적 구조와 개념적 이해 탐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미래형 수업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지는 실습 과정에서는 개념 기반 교수․학습과정안 분석과 성찰 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 사례 발표와 1년간 현장에서 수행한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청렴 인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청렴 소식지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발행하는 청렴 소식지는 감사관이 추진하는 주요 청렴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소통형 자료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가을호에는 △경북교육청의 주요 청렴 정책 △청렴 관련 법률 정보 △교직원들의 청렴 실천 사례 △청렴에 대한 교직원의 다양한 생각 등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고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청렴 릴레이 메시지’를 경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구성원이 참여하는 쌍방향 청렴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공감대를 넓혀 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반부패·청렴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청렴 소식지를 발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와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점제형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카페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 6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경산고등학교와 경주여자고등학교, 경북일고등학교, 영천여자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김천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학생 맞춤형 학습환경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조용한 자율학습실을 탈피해 소통․협업․탐구․휴식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충분한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 학습공간과 소그룹 토의 공간을 함께 마련하고, 진로․진학 상담, 학습 코칭,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참여 등 학점제 기반의 다양한 학습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선정된 6개교에 대해 공간 설계 컨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비폭력대화(NVC) 기반 학교폭력 가해 학생․학부모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구동아리 ‘학교폭력 예방 수업 지원단(학예단)’이 1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됐으며, 외부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교원 평가를 거쳐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특별교육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번째 자료집으로 개발된 ‘다시, 함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비폭력대화(NVC) 기반 참여형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을 줄이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회복과 성찰 과정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자기 성찰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교폭력은 감정과 욕구가 왜곡된 방식으로 표현될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번 특별교육은 학생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공감하며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 청송에서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지원단 5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경북형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지원단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교육과정과 학교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교원 중심 전문가 그룹으로, 사전기획 단계부터 학교를 지원해 교육과정이 반영된 공간 설계를 돕고, 현장 의견 수렴 및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의 내실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형 미래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교육과정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특색을 반영한 공간 설계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사전기획(교육기획) 단계에서 현장지원단이 학교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중심의 강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간재구조화사업의 핵심 요소와 사전기획 운영 절차를 살펴보고, 교육과정 기반 설계 역량을 심화했다. 또한 분임 토의를 통해 2026년 사업 발전 방향과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논의함으로써 사업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