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아이를 출산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월200만원을 6개월간 1,200만원까지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당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이며, 출산일 기준 해당 사업장을 1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작년 매출이 1,200만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의 소상공인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930-6702) 또는 소상공인 상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가정과 사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의미를 새롭게 발굴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태교여행상품인 ‘생생국가유산’,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 · 서원을 활용한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저출산 극복, 태실의 고장 성주에서 즐기는 태교 힐링여행 1박2일!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한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19기의 태실이 한곳에 집중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태실로,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태실의 고장, 태교여행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조성하고, 임산부에게는 태교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에게는 출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아동에 대한 집단 심리치료를 통해 재난 후유증 예방에 나섰다. 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석보면 초등학교 재학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최우선으로 긴급 편성하여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석보초등학교에서 심리 안정화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대형산불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아동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에 대한 회복지원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향후 필요시 이재민들의 심리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과 마음의 고통을 함께하고, 대형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청소년들의 안정과 회복이 필요한 시기로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적극적인 심리 치유를 하고, 더 나아가 이재민들이 재난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장 김정희)는 지난 3월 28일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무궁화 묘목을 심으며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무궁화 30그루 식재와 지주목을 설치한 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울진문화원장의 기미독립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는 2023년 5월 1일 발족하여 매월 1~2회씩 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문화유산지킴이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김정희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회장은“앞으로 무궁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진딧물 방제작업과 가지치기, 물주기 등 사후관리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며, 점차 사라져가는 나라꽃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가꿀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점차 사라져가는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에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 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동진통신(대표 김영섭)과 청송대원자재백화점(대표 박종원)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목욕이용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주택이 전소되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이 샤워 등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내 4개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욕이용권 5천 장을 기부했다. ㈜동진통신 김영섭 대표는 고향 청송을 위해 그간에도 후원금과 물품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청송대원자재백화점 박종원 대표 역시 청송 2호 고액 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로 청송을 위한 활동과 기부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김영섭 대표는 “고향인 파천면 지경리에 산불 피해가 커 마음이 아프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박종원 대표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목욕업소와 협의에 적극 협조해 준 청송군에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재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지난 3월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송군은 총 9,320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주택 770동, 농가 1,346호, 축산 시설과 공공시설 등도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사망 4명, 중상 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구호물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40개 단체에서 644명의 자원봉사자가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으며, 생필품과 식료품 등 다양한 구호물자가 도착하고 있다. 또한 청송국민체육센터와 진보문화체육센터 등 대피소에는 원봉회. 서울시청 사랑의 밥차, 완주시자원봉사센터, 더프라미스, 현풍한마음봉사회,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제공한 이동식 급식차량이 운영되며 따뜻한 식사가 지원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처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피해 신고 및 지원 신청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처는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의 읍·면사무소와 이재민 대피소인 청송국민체육센터,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주민들은 가까운 접수처를 방문하여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임시 거주) 이주·이동 신고, 농업 재해 피해 신고, 주택 피해 신고 등의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피해 신고 및 지원 관련 문의는 각 읍·면사무소 및 이재민 대피소로 하면 된다. 청송읍사무소, 파천면사무소, 진보면사무소, 청송국민체육센터,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임상섭 산림청장과 함께 의성 산불의 확산으로 발생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 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지역의 자랑인 소나무 등 산림이 소실됐다. 또한, 송이 등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만큼,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상섭 산림청장과의 현장 점검 자리에서 “청송군은 산림이 83%를 차지하는 명품 산림도시로,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해 신속하고 건강한 회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산불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산림 복구를 위해 중앙 정부의 지원과 송이 등 임산물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추진단(TF)’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팀, 총 2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조직했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임시 주거지를 확보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주택부지 조성,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확보, 이재민 지원 등 각 분야에 맞춘 팀을 구성하여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조립주택 설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해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클라임코리아㈜ 홍종표 전무이사가 3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클라임코리아㈜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암벽 전문 회사이자 로프코스, 네트 시설 등 다양한 모험 시설을 다루는 익스트림 레포츠 회사로 독거노인·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의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화군 명호면이 고향인 홍종표 전무이사는 “몸은 고향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날 봉화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한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화 군민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