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 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 개발 단계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1,011부스)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하여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공휴일·주말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행 추진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경운기·보행관리기·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올해 순회수리는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추진 중이며, 4월 21일 부남면 대전3리, 4월 23일 현동면 개일리 등 각 읍·면 오지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40개 마을 대비 확대된 규모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현안인 염폐수 처리 기술 확보를 위해 기업들과 선제적으로 구축한 협력 체계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지난 1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경북도․포항시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중 ㈜BIT범우 등 5개 주관기업들이 참여한 5개 과제 모두 최종 선정됐다. 이차전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소통해 온 결과가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 선정된 사업에는 2030년까지 국비 총 370억 원이 투입되며,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연계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무방류 공정 분야에서는 ▲㈜BIT범우가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한 회수 용수 재이용 기술을, ▲㈜테크윈이 고염폐수 내 유가물질을 회수하는 자원순환형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폐수 무방류 실현에 나선다. 공공처리 연계 분야에서는 ▲효림이엔아이(주)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생물 기반 처리 기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부·지자체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국토교통 분야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2027년 국비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예산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문경~김천간 철도 건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 △대구권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 등 경북시대 성장 기반이 될 주요 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2조 8,107억 원, 국비 건의액은 1,380억 원 규모이다. 먼저 국가 간선도로망인 동서 3축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대구와 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다. 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2027년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중부내륙선(이천~문경)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간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문경~김천간 철도 건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7일 알움인(성류굴점)에서 실무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무협의체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7개(46명) 실무분과의 분과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실무분과 운영 및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실무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분과별 특색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역 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깊이 공감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분과 간 유기적인 협업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무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아동․청소년, 가족, 노인, 고용․자활, 장애인, 안전․보건지원, 지역 등 7개 분과의 49명의 위원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한백경영회계연구소 이종배 대표가 지난 4월 20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종배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울진군에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기탁을 통해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울진 발전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배 대표는“비록 먼 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울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울진의 미래를 밝히고 군민들의 복지 증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울진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이종배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울진군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운영 상황과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20만 원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대상자 및 1차 미신청자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민생안전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