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1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동부권역(동문, 낙동, 사벌국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장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대기, 폐수)의 대표자, 환경기술인(배출시설 관리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법령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령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법령 개정사항 ▲사업장 지원사업 및 참고사항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 운영 실무에 관한 궁금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통하여 최근 제·개정 되고있는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업이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전기지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통합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상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전기지게차 구매 후 사용본거지를 상주시로 등록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과태료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3.5톤급까지 총 12개 모델로 지게차의 성능 및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상주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에 농업인 및 일반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전통 향토음식 계승과 우리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향토음식 과정)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나는 식자재인 한우, 오이 등을 활용한 향토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지역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우리 지역의 주요 농축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전통향토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출전을 위한 선수단 결단식을 4월 21일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하고 상주시 선수단 선전기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 상주시체육회장, 각 장애인단체장, 각 체육종목별 관계자, 선수단을 포함하여 70여 명이 참석해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근섭 수석부회장(상주시장애인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씀을 통해“대회를 위해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무엇보다 선수단 여러분의 부상없는 안전한 대회와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9일 개막해 30일까지 양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우리시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볼링 등 11종목에서 총 167명(선수 118명, 보호자·임원 4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격려사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2일 진행되며, 도서관 시설 체험 및 사서와의 소통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도서관 시설관람 및 이용교육을 시작으로 ▲사서Q&A를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북큐레이션 설명을 듣고 주제별 도서를 선정․추천해 보고 ▲청구기호 이해 및 도서 정리 방법을 배우고 ▲자율독서를 통해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중앙․웅부․어린이)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영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101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초거대 에이아이(AI)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기부자가 사업 목적에 공감하고 직접 수혜 대상을 결정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그 첫걸음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6년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국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 지정기부란 기부자가 지자체의 특정 기금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유관부서의 검토, 온라인 설문조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등 3개 기금사업을 선정해 이들 사업의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무가 패배의 아픔을 받아들여야 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1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