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4천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시 외곽지역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퀴달린상담실’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13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바퀴달린상담실’은 관용차를 활용한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개인 상담, 심리검사, 마음챙김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남·북구 간 상담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읍·면 단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곽지역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해 지역 간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거리나 여건의 제약 없이 적시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담 격차를 줄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지난 11일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신흥동·송도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할매묵공장’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영주시 주민들이 최근 지속 가능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주시 방문단은 먼저 신흥동을 찾아 좁은 골목길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한 거점시설 활용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을 살폈다. 이어 송도동을 방문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시설 건립 자체보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관리 체계와 자생력 확보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주시 주민은 “영주도 한때 도시재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포항 신흥동과 송도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 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 식품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창업과 제조, 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시 농촌활력과와 농식품유통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및 액션그룹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기업지원센터에서 주요 지원사업을 청취한 뒤 패키징센터와 제형센터, 공동가공시설, 푸드마켓 등 식품기업 지원 인프라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지역 식품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해외수출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손상헌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김명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운영과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법과 산불 대응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손상헌 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의 주요 제한·금지 규정과 함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관련 규정을 설명하며,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주체로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와 관련한 각종 회의·행사·홍보 활동 추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법규 소관 부서장 및 팀장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항시가 현재 시행 중인 자치법규의 현황을 분석하고, 입법 목적이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치법규의 양적 증대에 비해 사후 관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행정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유명무실한 규정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하지 못하는 조항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를 정비함으로써 자치입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용역 수행기관은 포항시와 시의회 전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현행 규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개정안 등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치법규 전수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 정비 중심’ 입법평가를 추진하고, 입법 절차 과정에도 참여해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입법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여 행정의 신뢰를 회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총 258만 1,569㎡ 규모로, 현재까지 152만 9,279㎡를 조성 완료했으며, 남은 107만 2,290㎡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7천 62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 분양률 98.8%, 전체 공정률 72%를 보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및 굴착부 붕괴, 시설물 전도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절토사면 및 성토부 지반 침하·붕괴 위험 여부 ▲굴착부 및 가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주변 낙석 및 전도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등 지반관리 현황 ▲배수로 및 침사지 상태 등 배수·침수 예방 활동 현황 ▲비계, 동바리, 가설울타리 등 가설시설물 안전조치 확인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장비 상태 확인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발주처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포항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3일까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