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농·수신물 원산지 표시, 안전성 일제점검 8.19(월) ~ 9.13(금) ◆ 점검대상 및 점검내용 Ⅴ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대상 Ⅴ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오징어·조기·전복 등 수산물, 육류, 과일류, 나물류, 버섯류 등 집중 점검 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 대상 Ⅴ 단속반, 명예감시원[소비자단체] 합동으로 현장 방문·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 원산지 신고 - 수산물 : 1899-2112 - 농축산물 : 1588-8112 - 불량식품신고 : 1399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여객선 특별점검 8.19(월) ~ 8.30(금) ◆ 점검대상 전국 연안여객선 149척 * 선박수리·계선 등으로 비운항 여객선 3척 제외 ◆ 점검내용 Ⅴ 연안여객선 설비 관리실태 Ⅴ 여객 승·하선 안전관리 요원 배치 Ⅴ 수하물 고박 여부 등 집중 점검 Ⅴ 여객선 안전 수칙 철저히 준수 Ⅴ 점검 중 확인한 여객선의 결함은 추석연휴 특별교통기간 시작 전(9월13일)까지 보완 및 위험요인 차단 예정 따듯한 명절을 위해 항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공정위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게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성과' Ⅴ 신고 건수 2023년 추석 - 213건 2024년 설날 - 243건 Ⅴ 지급조치 금액 2023년 추석 - 213억 원 2024년 설날 - 194억 원 ◆ 신고센터, 어디에 있나요? Ⅴ 수도권 (5개소) · 공정위 서울 사무소 - 건설하도급과 02-2110-6146 - 제조하도급과 02-2110-6179 · 분쟁 조정 협의회 - 공정거래조정원 02-6363-9261 -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02-3485-8382 - 중소기업중앙회 02-2124-3131~3 Ⅴ 대전·충청권 (2개소) - 공정위 하도급조사과 044-200-4590 - 대전지방 공정거래사무소 042-481-8020~1 Ⅴ 대구· 경북권 - 대구지방 공정거래사무소 053-230-6341~4 Ⅴ 광주·전라권 - 광주지방 공정거래사무소 062-975-6841~6 Ⅴ 부산· 경남권 - 부산지방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사례로 살펴보는 2024 세법 개정안 [근로자 편] Ⅴ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이용료 신용카드 사용액의 30% 소득공제 · 적용대상 : 600~750만 명 사용액의 30% 소득공제 * 총급여액(7,000만원 이하자)의 25% 초과 사용금액에 대하여 적용 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지원 확대 납입한도 : 총 2억 원 (연 4천 만 원) 비과세 500만 원(서민·농어민 1천 만 원), 초과분 9% 분리과세 Ⅴ 근로장려금(EITC), 맞벌이가구의 소득상한금액 4,400만 원으로 인상 · 적용대상 : 추가 5만 명, 최대 수급가능액 330만 원 (기존) 총소득 3,800만 원 미만 → 맞벌이가구 총소득 4,400만 원 미만 Ⅴ 청년도약계좌 비과세 추징요건 완화 · 적용대상 :최대 120만 명 (기존) 5년 → 3년 이내 해지 시 비과세 혜택 미적용 정부는 근로자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추석명절 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30만 원으로 상향되는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입니다! 8월 27일부터 식사비 한도는 5만 원!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한도는 현행 유지! Ⅴ 식사비(음식, 다과, 주류, 음료 등) 3만 원 → 5만 원(상향) Ⅴ 농수산물·농수산물 가공품 선물 (평상시) → 15만 원 (유지) Ⅴ 농수산물·농수산물 가공품 선물 (설·추석) → 30만 원 (유지)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입니다. 매년 9월 7일 대기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푸른 하늘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UN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 It’s time to invest in Clean Air Now ' 푸른 하늘을 위한 행동이 필요한 지금, 세계와 함께 나아가는 우리! 2024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이 시작됩니다! 나부터, 지금부터 함께 실천 바람! 일상 속 실천으로 푸른 하늘을 만들어가요! 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Ⅴ 대중교통 이용하여 친환경 이동하기 Ⅴ 낭비되는 대기 전력 줄이기 Ⅴ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Ⅴ 폐기물 배출을 줄여 소각량 줄이기 2024년 9월 7일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에 함께해 주세요! ‘푸른 하늘의 날’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은 미세먼지 종합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이런 경우 너무 당황스러워 정신이 없는데요. 그렇다면 이때 사고 차량 차주가 아닌 보험사에서 대신 CCTV 열람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Q. 주차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사고차량 차주가 아닌 보험사에서 대신 CCTV 영상 열람을 요구할 수 있나요? 네, 사고차량 차주가 보험사에 위임장을 제출하였다면 보험사가 차주를 대리하여 개인영상 정보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보주체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을 요구할 수 있고 관련 법이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르면 대리인을 통해서도 열람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열람을 요구 받은 개인정보처리자는 10일 이내에 정보주체 또는 대리인이 해당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을 받으신 사장님들 부담을 확 덜어드릴 소식을 갖고 왔어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제도, 대출 상환기간을 늘려 월 상환 금액을 줄여드리는 제도인데요. 대출 잔액이나 사업 운영 기간 같은 신청 요건을 모두 없애고 기간도 기존 2~4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늘었어요. 제도 개편으로 더 많은 분들이 부담을 더실 수 있게 된 거죠.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상생누리’ 누리집에서 신청하세요~! (8.16~)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관광업계 일자리 구하고 계신가요?” 관광, 플랫폼, 테마파크 등 13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관광일자리페스타’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립니다. 온라인은 공식 누리집에서 8월 19일~9월 13일, 오프라인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9월 10일~9월 11일 박람회 형태로 진행됩니다. 관광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아 ‘관광의 내일’을 열 기회!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도심 및 인근지역에서 민나방파리 대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Ⅴ 발생시기 : 연중 발생 Ⅴ 발생지역 : 전국 Ⅴ 특징 · 성충 몸길이는 수컷 2.5~3mm, 암컷 4~4.5mm이며 몸과 날개가 털로 덮여 있고, 특히 날개에는 털이 빽빽하게 나는 곳이 있어 전체적으로 얼룩덜룩해 보임 · 애벌레는 흰색이며 11마디로, 다리는 없으며 배 끝에 호흡관이 있음 · 애벌레는 반수서성으로 습한 곳을 선호하고 물속에서는 배 끝의 호흡관을 이용하여 숨을 쉴 수 있음 · 주거지의 화장실 등에서 주로 발견되고 이른 봄과 늦여름에 개체 수가 증가함 대처 요령 - 환풍구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성충이 실내로 유입될 수 있으니 경로를 차단해 주세요. - 성충은 비행 능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발견 시 휴지를 이용하여 직접 잡거나, 계면활성제를 물과 섞어 분무기로 뿌려서 제거해 주세요. - 화장실의 하수도 및 필터 등을 자주 청소해 주시고,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건조하게 유지해 주세요 (다만 뜨거운 물이나 화학물질을 사용할 경우, 배관에 변형 또는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민나방파리 방제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호우 행동요령 Ⅴ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지역 접근 금지 Ⅴ 산지 주변 접근 금지 및 안전한 곳으로 대피 Ⅴ 붕괴 위험이 있는 곳에 가까이 가지 않기 Ⅴ 용·배수로, 논둑, 물꼬 보러 가지 않기 Ⅴ 하수도, 맨홀 근처 등 접근 금지 Ⅴ 낙하물이 떨어질 수 있는 장소를 피하고 건물 안으로 이동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하천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