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환여동 부녀회와 장미사랑회는 지난 15일 환여동 518번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장미를 심었다. 이어 17일에는 연일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장미사랑회가 참여해 교내 장미 식재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녹지공간을 직접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로즈가든(My Rose Garden) 지원사업’을 통해 시로부터 장미와 비료를 지원받아 추진했다. 주민과 학생들은 직접 식재에 참여하고 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가 직접 공간을 가꾸고 유지하는 시민참여형 녹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장미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공간을 변화시키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녹지 조성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로즈가든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장미를 식재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일, 18일 개최 예정인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는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팀을 선발하여 7월 17일 본선, 7월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Q&A 1편 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금액은 얼마인가요? 70%의 국민을 대상으로 하되,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집니다. [지급금액 안내] ·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지급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그 외 70%의 국민께 거주지역별로 차등 지급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②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은 어디인가요? 인구감소지역 중 균형발전 하위지역과, 예타 낙후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절토사면․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특히 붕괴․전도․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교육안전과, 시설과, 학교지원과, 미래학교추진단),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충격적 호흡 곤란 패닉 & 호흡 소생 엔딩 그 후!”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엇갈린 사랑 속 잔혹한 운명에 처한 ‘딜레마 만찬’으로 불안감을 일으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센세이션 파격 설정과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확장된 격정 로맨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석권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성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뒤 행복해했던 금바라가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신주신이 하용중의 이름을 듣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 금바라를 살리기 위해 ‘호흡 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하수관로 내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기술지원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지원은 2026년 4월 16일 상주시 환경사업소에서 협의가 진행됐으며, 강우 시 처리시설 유입량 증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명수 유입 문제를 분석하고 향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방향에 대한 사전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하수도사업소 담당 공무원과 한국상하수도협회 하수도 기획팀을 비롯하여 부산환경공단, 경동엔지니어링 및 BTL 운영사 하수도사업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하수관로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강우 시 처리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되는 불명수의 주요 원인과 이를 저감하기위한 관로 정밀조사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집시설 및 우수 유입 가능 구간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조사 우선순위 설정 및 효율적인 조사 방법등에대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4월 16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관련전속출하조직(농협,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및 전속출하조직 실무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정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속출하조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농산물 제값받기를 목표로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속출하조직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낙동강 수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다. 시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토지 이용 등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수계법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2개 면 11개 마을로,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포항시는 대상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천 제방 정비와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농기계 구입 등 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는 의료비와 생활 필수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직접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직원 해외 정책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고유가·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2026년 추진 예정이던 해외 정책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돼 왔던 해외 정책연수를 현재와 같은 경제 상황에서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불요불급한 해외 출장을 전면 재검토하고, 행사와 회의는 축소·효율화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해외연수 취소로 절감되는 예산은 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재편성해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며 “공직사회가 솔선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