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 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 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 고 밝혔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집중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쓰레기 관리 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며,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기동청소반”도 편성·운영함으로써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설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고향 방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대형할인점 등에서 진열․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 집중단속도 병행해 불필요한 포장재 쓰레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이용 포인트를 지급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6년~2007년생 청년(2025년 사용자 신청 불가)”으로 1인당 연간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전국 온·오프라인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될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명예학사과정 입학생을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문경시민이며 교육 장소는 문경대학교이다 . 학사일정은 1년 과정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영역의 실생활에 필요한 평생학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이해와 시민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강생도 졸업 후 2년이 경과하면 재수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입학 신청은 유선 접수로 진행하며,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문경시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베이킹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운영돼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원(문경여자중학교 졸업생)은 “평소 SNS에서만 보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제과·제빵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월 14일에 진행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산품 오미자김을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입소자들 또한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문경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드림스타트 2층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신임 위원장 1명에 대한 인준증 전달 및 부회장 2명, 이사 6명에 대한 신규 임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손국선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며, “올해도 현장 운동의 중심에서 문경에 신뢰와 희망을 심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각종 캠페인, 교육, 환경정화, 화합·나눔·웃음치료 행사, 헌혈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총 116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이 건의사항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즉시 처리 가능한 건의사항은 3개월 이내에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안은 금년 내 처리 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중장기 사업의 경우에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접수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용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정보공개 담당자 교육 강화, 사전정보공표 자료 체계적 정비, 업무 처리 절차 개선 등 제도 운용의 내실화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2점을 기록하며 시도교육청 평균(94.96점)을 웃도는 성적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생산문서 원문 공개율을 전년 79.9%에서 86%까지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공개 품질 관리와 제도 운용 전반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