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건전한 양육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웰컴키즈존’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업소는 총 22개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턱받이 등)을 지원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웰컴키즈존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개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완구류 및 교구류)과 함께 공간 내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들의 영농 약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 영농 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수강을 원하는 예비·현직 농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전반부터 현장 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일정은 6월부터 9월까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 농업 정보, 토양관리, 현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재원)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동원)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와 황인수 영덕부군수(군수 권한대행),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장애인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해파랑고고장구단의 신명 나는 무대와 영덕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축사,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18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장애 예방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비롯해 금연 캠페인,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달고나 만들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2024~2025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 등 6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및 소속기관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그린스쿨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스쿨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설․조경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 조직이다. 지난 10년 이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오며, 보다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단은 학교 수목 전정과 조경 관리, 배수로 청소, 긴급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 폐교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설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시설물 관리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그린스쿨 지원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경주교육지원청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경상북도 내 최초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전면 개편한 2026학년도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참가 신청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비장애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평등한 성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 도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혁신적인 교육 사례다. 기존에 운영되던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비장애학생 위주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봉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여 제도를 특수교육 맞춤형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개편된 인증제는 ▲의사소통 ▲자립생활 ▲신체활동 ▲문화예술 ▲행동관리 등 5개 맞춤형 영역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정해진 획일적 기준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수준에서 실천 가능한 '나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경주 관광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사적지 및 숙박시설의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2026년 1분기 사적지 및 휴양림 방문객은 71만 8,417명으로 전년 동기 55만 106명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 사적지별로는 동궁과 월지가 올해 1분기 방문객 37만 8,010명으로 전년 28만 8,488명 대비 31% 증가했으며, 천마총은 21만 5,979명으로 전년 16만 636명보다 34% 증가했다. 금관총 신라고분정보센터는 3만 6,493명으로 전년 2만 844명 대비 7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토함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은 1만 5,265명으로 전년 1만 3,401명보다 14% 증가하는 등 사적지뿐 아니라 전반적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관광지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139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없이 행정기관 직권신청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수급대상 아동에게 월 2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기존 아동수당 10만원에 더해 아동 1인당 월 최대 1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방 소멸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지급 연령이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