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봉현면 두산리 엄상돈 농가를 방문해 2026년산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수분과 적화 작업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식품부, 경북도 및 영주시,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이상기후로 사과 생산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직접 과수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개화기 생육상황을 현지점검하고,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박정훈 실장은 인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 APC)에 방문하여 ‘25년산 저장사과 출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부지 2만8945㎡, 건축 1만1451㎡ 규모에 219억 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연간 약 9천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피해 등 사과 생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생산량 확대를 위하여 중앙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정무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 등을 통해 미술의 가치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의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의 고전을 오늘의 무대 언어로 재창조한 창작 뮤지컬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용기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공연이다. 작품은 관객이 없어 낡고 열악해진 어린이극장의 극장장 겸 배우 ‘기호태’가, 자신의 엉망진창인 공연에 감동한 단 한 명의 ‘소년’ 관객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르며 시작된다. 낡은 무대가 마법처럼 라만차로 변하고, 호태가 꿈꾸는 기사 돈키호테가 되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이 현실과 상상을 교차하며 무대 위에 펼쳐진다. 특히 “불가능한 꿈이란 없습니다. 다만 꿈꾸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라는 극 중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모험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영주 시민들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축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5월 이벤트는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가전과 쿠폰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5월 한 달 동안 5의 배수일(5, 10, 15, 20, 25, 30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온라인 5일장' 하루 특가 기획관이 열린다. 영주장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기획관은 회차당 10개 정도의 상품이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또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사랑 기획전’에서는 약 20개소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20~30% 수준의 업체 자체 할인에 추가로 지원할인율이 적용돼 한층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한 '쿠폰이 팡팡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2,000명에게는 1천 원권 2매, 3천 원권 2매, 5천 원권 2매로 구성된 쿠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사)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4월 21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여성회의 기념관 방문 시 안내 협조 및 회의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기념관 주요 행사 지원과 지역민의 기념관 관람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후손 단체로서 유족 보호와 오릉 관리, 전통문화 계승, 역사 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추모식 행사 지원 등 기념관 주요 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오는 7월 23일 열리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에도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즐거운 토요일’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 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하여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 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1일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연합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현장체험학습에서는 영주 선비세상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현대적 놀이 시설을 활용한 단체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실생활 적응을 위한 사회적 기술 학습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했다. 학생들은 영주 선비세상의 각 테마촌을 방문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지촌에서는 직접 한지를 뜨며 전통 종이의 제조 과정을 체험했고, 다도체험을 통해 차를 마시는 예절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무예장(플레이존)에서는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기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다른 학교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한지도 만들고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구미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야외공연 '도심 속 예술 한 걸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하여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봄봄봄’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