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제56주년‘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 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본관 및 시의회를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24개 행정복지센터의 건물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전자기기 사용도 최소화했다. 상주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소등행사 당일에는 상주 중앙시장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으로 조명을 끄고 행사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10분간 불을 끄는 작은 행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민의 힐링 휴식처인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꽃잔디가 만개해 눈부신 보라색 빛을 발산하고 있다. 꽃잔디는 멀리서 보기엔 잔디 같지만 긴 줄기로 땅속을 뻗으며 보라색 꽃을 피우기 때문에 꽃잔디로 불린다. 꽃은 주로 4월에 피며 패랭이꽃 모습으로 지면에 퍼지기 때문에 지면패랭이꽃이라고도 한다. 중덕지 생태공원의 화려한 꽃잔디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것 같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나들이를 나온 상주시민들은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산홍, 철쭉, 팬지, 비올라 꽃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정화되는 산책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불어오는 봄바람을 느끼면서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산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라며 “잘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맑은 공기와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상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연금, 상속 등 행복한 노후 설계의 핵심 노하우를 전하는 ‘노후 걱정 없는 인생 설계’ 특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진행되며, 공단 소속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서서 깊이 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1시~3시) 총 3회에 걸쳐 웅부도서관 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강의 내용은 ▲평생 월급 프로젝트 ▲똑똑한 증여, 현명한 상속 ▲부동산의 이해 순서로 마련돼 노후 준비의 3대 핵심 요소를 차례대로 짚어줄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시민이 막연하게만 느꼈던 노후 준비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까운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청렴교육으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윤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장면과 사례를 통해 신뢰, 협동, 책임감, 존중 등 공직사회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되짚어 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 후반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는 퀴즈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에 비추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맡은 일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 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경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전통주 양조장인 착한농부는 전국 20개 후보 양조장 가운데 최종 5곳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양조장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착한농부는 예천 지역의 역사·문화와의 높은 연계성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착한농부는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체험장·판매장 등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 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됐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협의회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 기능, 권한 및 의무, 학교발전기금 조성 시 제한 사항,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안내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늘 의성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에는 금성초등학교 갈신혁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회장에 당선된 갈신혁 협의회장은“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성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울진중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및 독서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로(DLS포함) 담당자 지역 연수'를 개최했다. 후포초등학교 김유림 사서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과 함께 장서 폐기 처리 방법, 이용자 진급 처리, 신입생등록, 통계자료 활용 방법, 도서 대출·반납 등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교에서 요청 시,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담당교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컨설팅할 계획을 안내하고, 그 외 독서교육 업무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처음 맡은 업무이지만 직접 시스템을 실습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후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한 업무능력 신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신장되고 전문성이 강화되는 유익한 연수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독서 생활화에 학교도서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