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통계법에 따라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 전반적으로 우수(5점 만점) 학교생활 만족도는 교우관계·시설 항목에서 특히 높았으며, 대학생 만족도는 도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초등학교 생활 만족도에서는 학교시설 및 설비 만족도가 타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중고등학교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도 도 평균 대비 미미하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체감도 항목 중 녹지환경이 3.88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음 이어, 수질 3.62점, 토양 3.51점, 대기, 소음/진동 각 3.32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기환경의 경우 경상북도 3.34보다 0.02점 낮게 나타났다. 이번 '2025년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국가승인통계로, 김천시청 누리집(김천시정 – 예산통계정보 - 각종통계정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월 6일 산불피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로 마을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단촌면 구계리 1·2리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촌면 구계리는 마을 안 도로 폭이 약 3m로 협소해 일반 차량과 소방 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대기 공간 또한 부족해 산불 발생 당시 재난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커뮤니티시설 설치, 마을안전도로망 확장, 주차장 및 방재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 구계리 주민들의 생활 기반을 회복하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축된 주민공동체의 회복과 마을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하고 체계적인 항구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다시 웃음꽃 피는 구계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총 515억원 규모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서, 경북은 총 56억원 규모(국비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서울(85억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부문에서 전국 52개소 중 5개소 20억이 선정됐으며,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도 4개소 23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각 시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장별 특성에 맞춘 시장경영지원 사업 및 전통시장우수상품 전시회에서도 30개소 13억원을 확보해, 경영지원과 인력지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시장별 우수상품 판로 촉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내실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경북도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서후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이끌 제5기 서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위원들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 편의 및 복지 증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심의 등 서후면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위촉장 수여 후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운영 방향과 지역 특화 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특별한 구미호의 귀환을 알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로몬의 만남으로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특히 베일을 벗을수록 김혜윤이 연기하는 ‘은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동양 전설 속 상상의 동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는 그동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윤동춘) 2026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출향인과 지역 각계 인사 500여 명과 함께 새해 발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고향 예천의 미래를 응원하며 서로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학동 군수는 윤화숙 신임 유천면민회장에게 명예면장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면민회를 중심으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달라는 뜻을 전했다. 또한 한빛세무법인 윤태전 대표세무사(제34대 재경예천군민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출향인상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동춘 재경예천군민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고향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군민회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끈끈한 연대와 협력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서울에서 뵙는 출향인 한 분 한 분이 예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청도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을 청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에 순회 전시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청도박물관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예정)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 등 신라 고분 미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전시 연출, 유물 운송, 보험, 홍보영상 제작 등 제반 비용을 전액 국비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금천면은 새해부터 관내 경로당 30곳을 방문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활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고,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특히 김수용 신임 금천면장의 인사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실현을 위한 첫 행보에 대하여 뜨거운 환영을 받았으며, 경로당 난방 및 편의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기타 군정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평안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