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찬우 새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도박 예방교육 ▲관계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졌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책임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과 처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오는 5월 22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훈련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반영하여 이번 훈련을 ‘하천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장소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우려가 높은 청도천 일원으로 장비동원과 인력 수용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실종자 발생, 산사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 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은 실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6년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합창단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합창단 운영계획 안내 ▲연간 공연 일정소개 ▲출석 및 활동 안내 ▲안전교육 ▲단원 상호 소개 등을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대상별로 1, 2차에 걸쳐 나누어 지급된다. 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영덕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전담 TF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턴키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사업’이다. 타 지역에서 검증된 우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초고령화 농촌마을에 맞춤형으로 이식(꺾꽂이)하고, 실행 체계를 일괄 지원(턴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천시는 북안면 상리 일대를 중심으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 간담회(FGI), 전문가 협의 등 거쳐 사업모델을 도출했다. 특히,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 모델을 제시해, 돌봄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추진된다.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계획 수립 ▲제품․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진행 ▲성과 연구까지 혁신 모델의 자생력을 높이는 전 과정에 집중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15억 원 등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조직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행복황촌 협동조합의 ‘마을호텔’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황촌 협동조합은 지역 빈집을 커뮤니티 공간과 숙박시설로 재생하는 ‘마을호텔’ 사업을 추진해 온 마을기업이다. 앞서 2024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우수상과 2025년 경상북도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혁신모델 수립, 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호텔 운영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개발과 시스템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와 통신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경주시 지역정비협의회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비는 전액 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 정비대상은 터미널,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등 시내 일원 5개 구역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KT,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드림라인, LG헬로비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정비구역 설정,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서비스가 종료된 폐선과 불필요한 사선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통신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 품질을 높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 5천㎡를 대상으로, 환승주차장과 버스・택시 등 환승시설, 역사문화 전시관 등 환승지원시설을 갖춘 광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개발국장, 관련 부서장, 건천읍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복합환승센터의 기능과 수요,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과 ‘포스트 APEC’ 시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 거점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역에서 검토된 주요 시설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환승주차장을 비롯해 비즈니스 지원센터, 역사·문화 전시시설, 전통 호텔, 상업·편의시설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주역세권의 교통‧관광‧비즈니스 기능을 연계한 복합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