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간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순회 간담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PPT를 활용해 2026년 김천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읍면동 평균 7~8건으로, 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담당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청취하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설명을 덧붙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최문석)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스테이지 모빌리티 커넥션(Stage Mobility Conn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외 안무가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창작 작업을 진행하는 트리플 빌 형식의 국제 협업 공연이다. 안무가의 이동(mobility)과 지역 간 연결(connection)을 통해 동시대 무대예술의 창작 방식과 국제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최문석의 안무작 '어른 아이'는 고도성장 이후 변화한 사회 구조 속에서 책임과 선택을 유예한 채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심리를 신체적으로 탐구하는 작품이다. 취업, 결혼, 주거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개인의 의지와 정체성이 약화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외양과 주류에 의존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감각을 움직임으로 드러낸다. ‘어른이 되기 어려운 상태’를 동시대 청년 세대의 초상으로 제시하며, 사회와 개인 사이에서 흔들리는 존재의 모습을 신체 언어로 풀어낸다. 박정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의 건전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 재조사는 하천·계곡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불법 시설물이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설치되어 반복·상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실시하게 됐다. 조사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을 포함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이상정)는 TF팀을 구성하여 분야별 관련 부서 및 읍면동과 협력해 조사 대상에 대한 사전 조사,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단속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하천·계곡 등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웹툰창작소는 웹툰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의 학생들에게 창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웹툰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웹툰의 기본 개념과 제작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캐릭터 만들기와 스토리 구상 등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경산웹툰창작소는 하반기에도 관내 읍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창작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웹툰창작소는 지난 2024년 개소하여 지역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문화확산을 위해 조성된 창작 지원 공간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8일 경북 예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10km대회 겸 중학교 5km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중학교 학생 5명과 장산중학교 학생 1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단체전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전에서는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이 16분 04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박건도 학생이 16분 11초로 4위, 김선우 학생이 16분 29초로 8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 박주예 학생이 18분 53초로 선전하며 대회를 빛냈다. 특히 경산중학교 성채호 선수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육상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농업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권상열(예선아빠농장 대표) 강사가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또한 챗GPT와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단순히 AI에게 질문하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답변을 효과적으로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배우고 질문을 구체적으로 수정·보완해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실습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농업 경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시장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10이 지난 경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다. 경연 무대가 아닌 속초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팬들과 만난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순식간에 현장은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지난 11일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신흥동·송도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할매묵공장’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영주시 주민들이 최근 지속 가능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주시 방문단은 먼저 신흥동을 찾아 좁은 골목길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한 거점시설 활용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을 살폈다. 이어 송도동을 방문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시설 건립 자체보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관리 체계와 자생력 확보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주시 주민은 “영주도 한때 도시재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포항 신흥동과 송도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미경 강사는 정곡을 찌르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와 공감을 주는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지속적인 성장을 제시하는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 저서는'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등이 있다. 이번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으며 전 좌석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취소되거나 미수령 표가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할 예정이다. 경산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평생학습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