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1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포함한 배우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고용주들의 ①인식개선, ②고용주 준수사항, ③계절근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서로의 생활과 문화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 배선호 위원장은 지난해 고용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농가들이 직접 작성한 실천다짐서 966장을 성주군수(이병환)에게 전달하면서, 매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사후관리(임금체불, 인권침해, 숙소환경 등) 문제점 개선에 나아가고자 뜻을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 순회교육, 전체 고용주 교육(상반기, 하반기), 입국 교육(매 입국 시), 방문교육(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일정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게는 근로자 배정 제한 등 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1월 27일 9개 시·군 11개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발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각 시·군 담당 국․과장이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민간 전문가들이 △사업 필요성 △타당성 △비용 절감 효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 단축 및 중복 투자 방지로 인한 예산 절감 효과가 있고, 재해 취약 요인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사업비 1조 3,607억 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고, 신규사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하여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 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데일리)’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판매)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또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어진 한파로 헌혈 참여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2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추운 날씨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대학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청사 내에 이동식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협력해 단체 헌혈을 실시하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이거 알면 초보 사장 탈출! (STEP1)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조회하기 - 사업용 신용카드를 간편하게 등록하세요! · 개인사업자는 홈택스 또는 손택스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에서 등록 *모든 법인명의 신용카드는 사업용 신용카드에 해당하며 별도의 홈택스 등록절차 없음 - 매월 사용내역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 신용카드를 등록한 다음 달 중순경부터 매월 사용내역 조회 가능 - 초보 사장님들을 위한 꿀팁! · 홈택스에서 간편하게 카드사용 내역 조회 · 부가가치세 신고 시 합계액만 기재하면 매입세액공제 · 미리채움 서비스 제공받아 신고서 작성 오류 감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양군의회는 최근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히 경상북도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에 대해서는 통합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군 의회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는 경상북도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장 주도로 진행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북·대구 간의 행정통합에 있어,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첫째, 지역 불균형 심화와 경상북도 북부권 지역의 소외다. 통합이 될 경우 행정 및 경제 인프라가 대구와 그 인근인 경상북도 남부권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 자명하며, 이는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둘째, 명분 없는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부는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있으나, 낙후지역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배분 원칙 없는 통합은 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6일,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특수교육 지원 방향과 장애 유형별 학생 이해,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24명과 사회복무요원 4명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흐름을 이해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과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 수업 및 쉬는 시간 지원 시 주의점, 교사와의 협력 방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오후에는 라탄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장시간 학생 지원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언어 사용과 행동에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업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농업분야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농업분야 각 사업별 지침을 설명하고, 읍·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현장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의 세부 지침, 사업 추진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시 참고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의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침교육은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현장에서 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자 신규 임용 공무원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실무에 정통한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연계하여 직무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멘토)의 역할 이해 △신규공무원과의 상호 모임 활성화 △맞춤형 활동 계획 공유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현재 11명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후견인(멘티-멘토) 결연을 맺었으며, 멘티-멘토의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 지원팀을 별도로 꾸려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경주교육지원청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환영의 인사와 함께 “후견인제(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교육 현장 적응과 직무 능력 배양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