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성주군지부는 3월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에서 ‘제54회 외식업 성주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지역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장 등 각 기관의 표창을 포함해 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외식업 회원 자녀 중 모범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는 약 533개 회원 업소가 활동하고 있으며,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4일 구미시 구평별빛공원에서 열린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 기념식’에 참석해 3․12 유가족과 보훈단체, 구미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미를 되새겼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919년 3월 12일 구미시 인동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해 순국 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문화제는 3월 1일 전국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 인동 3․12 만세운동기념탑에서 추모제를 올리고, 3월 14일 구평별빛공원 일원에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시민건강달리기는 구미시민 312명이 하나가 되어 3․12 만세운동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3․12 추모탑에서 구평별빛공원까지 3.12㎞를 달리는 행사로 3․12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문화제 20주년을 맞아 2004년 3월에 지역에서 태어나고, 현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사전접수)에게 ‘스무둥이 명예회원증’을 수여하고, ‘20주년 기억의 길’전시회도 가졌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는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에는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군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군에는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프로그램과 ▲치유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어 정신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라는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전 분야로, 활력 넘치는 영주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하망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책을 접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연중 운영되며, 매월 1·3·5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기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진행된다. 책 읽어주기 활동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돕고,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 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기본 운영시간 8시간 + 맞춤형 돌봄 4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