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nbs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씨름) 경북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7명과 중등부 7명 등 총 1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 소장급 오수현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중등부 용장급 전탁평 학생도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의성 씨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져왔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흘린 땀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냈다. 박진구 교육장은 대회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했으며, 현장에서 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3. 1. 자로 전입한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 소개,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안내, 청렴다짐식, 기타 협의가 있었다. 협의 시간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 실현을 위한 교육현안 공유,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연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1학기 관리자 회의는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탐색하고 관내 다른 학교와 정보교환 및 교육지원청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참가소감을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해오름동맹추진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Talk·Work)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동협력사업으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5대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산업 도시를 조성하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미래 배터리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동일 생활권 형성을 위한 ‘초광역 전철망’ 구축 등이 있다. 80여 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태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의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업무에 쓰이는 AI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에 나서며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제조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3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뉴씨다오펄호, 엘도라도EX호)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8일 농수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경상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이다. 이 조례안은 농업경영체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비료·농약 등 필수농자재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조례안은 지난 2024년 3월 경북도민 1만7813명이 주민발안 방식으로 청구한 조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후 최근 '공급망 위험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맞추는 논의를 거쳐 이번 농수산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와 함께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최병근 의원(김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염소산업 육성 지원 조례안, 신효광 위원장(청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조례안, 최병준 부의장(경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어촌특화발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도 함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청도 소싸움 경기의 운영 기반을 보완하고, 산업단지 개발 관련 세제 지원 규정을 정비해 지역의 관광과 산업 기반을 함께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청도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레저세 일부를 경감(50%)하고, 최근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반영해 산업단지 개발 관련 취득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도 소싸움 경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통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청도 소싸움 경기장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숙박·외식·지역 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매년 16억여 원의 레저세 감면이 예상되어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